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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손수건왕자 은퇴.JPG
니혼햄 사이토 유키(33살)
어제공7개던지고 은퇴식가졌네요
투수로써 모든걸 가졌다는평가였는데 부상때문에 일찍은퇴하네요
2006년 와세대고등학교 3학년시절
무려7경기 68이닝 948개공을 던져유명해졌던 선수인데
결승전에서 메이저리거 다나카와선수와 맞대결에서 15이닝1실점
으로 무명이였던 와세대를 우승으로 이끌었던선수죠
잘생긴외모에 투수판에서 손수건을 꺼내 땀을 닦아서 손수건
왕자로 불렸고 여자팬이엄청났습니다
프로지명을 받았지만 뿌리치고 와세대학교진학해서 4년간
평정하고 계약금1억엔이라는 초특급대우받고 니혼햄입단..
하지만 고교+대학시절 혹사로 프로와서는 좋은성적내지
못하고은퇴
176cm키로 저런강속구가나오는구나 감탄했었는데
커리어가길게가지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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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정도 외모면 나도 일본에선 왕자가능인데
대학교 진학해서 혹사 한 게 크리 였나보네요
프로 가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았어야..
아...성큰 만나면 아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