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첨언하자면, 솔직히 유게에 올라오는 증오 선동 같은것도
(그 타겟들이) 다 증오받을만 하고, 그 증오가 마치 애국적인 행동인것처럼 느껴지기도 해.
하지만 그 증오로 무엇을 이루는것인지를 생각해야지, 그저 쟤들 다 죽여, 가스실에 쳐넣어 이런식으로 가면 안된다고.
싸움은 합리대 합리로 이루어 지는거야. 조선족을 증오하든 중국인을 증오하든 그것도 애국주의적, 국수주의적 합리이긴 한데
증오에 빠지기 전에 그 증오를 왜 하는지, 이 증오 감정의 1차 생산자는 누구인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ㄴㄴ 중국공산당과 그를 따라 움직이는 놈들 전부임 그렇게 말하는건 나찌에셔 히틀러 만 죽으면 깥이랑 같은 소리임 이미 핑핑이 전에도 중국내에서 티벳 위구르 등을 탄압했고 동북공정도 하던 놈들임
통계를 바탕으로한 분석기사랑 외신기사 들고 와도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유게에서 이성 찾으면 안됨. 그냥 혐오하고 싶으니까 혐오하는거임.
이미 메갈부터 일베까지 시작해서
도화선이 되는 뭔가는 항상 필요했고
최근에 가장 큰 자극이 되고 있는게 중국이라
안 멈출거라고 봄
우리나라는 이런저런 의견이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냅둬도 됨. 문제는 저 대륙의 독재국가지.
중국이 자꾸 한국의 이권을 빼앗아 가요.
조선족 다 때려잡자 라고 하는 분위기 만든다고
산업이 발전하는 것도 문화가 발전하는 것도 아니지
근데 지금 인터넷 세대가 이걸 극복 못할거라고 봄
시진핑
시진핑을 죽이면 되겠구나!
우리나라는 이런저런 의견이 자유롭게 나올 수 있으니까 어느정도 냅둬도 됨. 문제는 저 대륙의 독재국가지.
증오의 대상은 핑핑이 한 놈이면 충분
한놈은 아니지. 핑핑이 죽어도 공산당 집단지도체제는 계속 되고. 공산당이 문제의 근원이인데. 공산당원만 해도 수천만명임.
똑같은 공산당 지도 체제지만 장쩌민부터 후진타오까진 이꼬라지가 아니었거든
ㄴㄴ 중국공산당과 그를 따라 움직이는 놈들 전부임 그렇게 말하는건 나찌에셔 히틀러 만 죽으면 깥이랑 같은 소리임 이미 핑핑이 전에도 중국내에서 티벳 위구르 등을 탄압했고 동북공정도 하던 놈들임
그땐 발톱을 숨기고 있었던거시 근본은 같음. 동북공정은 그때도 진행되고 있었고 위구르 탄압도 그때부터 있었음. 노골화된게 최근일뿐.
좇같은 패권주의만 팽창정책만 아니면 우리로선 골치아플 일이 절반은 줄어드니까
어차피 역사를 보면 다 알잖아 중국이 크면 언제는 안그랬나? 문제는 저 대륙의 정권이 공산당 일당 독재정권이라는거지. 똑같이 패권추구해도 미국같으면 그래도 민주주의라는 브레이크라도 있지. 중공은 브레이크도 없음.
근데 그렇다고 증오해서 뭘 어쩔건데?
북진통일하는 마냥 중국에 쳐들어가서 민주주의 강제주입 시켜?
우리나라가 역으로 조선족 자치구 2호 되지 않으면 다행이지
한 국가 체제가 쉽게 바뀔 수가 있나
애초에 그걸 바탕으로 건국된 국가인데
언제 누가 전쟁하자고 했음? 갑자기 오바임...
별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어차피 찐따들이 저러고 다니는거라
일단 이 글 비추 박힌것만 봐도 찐따들 여럿있다는게 증명 됨
중국이 자꾸 한국의 이권을 빼앗아 가요.
조선족 다 때려잡자 라고 하는 분위기 만든다고
산업이 발전하는 것도 문화가 발전하는 것도 아니지
근데 지금 인터넷 세대가 이걸 극복 못할거라고 봄
이미 메갈부터 일베까지 시작해서
도화선이 되는 뭔가는 항상 필요했고
최근에 가장 큰 자극이 되고 있는게 중국이라
안 멈출거라고 봄
극우의 증오 타겟이 그냥 전라도에서 다른데로 잠시 옮겨간것 뿐인것 같은데
음?? 뭔일 있었나??
통계를 바탕으로한 분석기사랑 외신기사 들고 와도 조선족으로 몰아가는 유게에서 이성 찾으면 안됨. 그냥 혐오하고 싶으니까 혐오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