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20cm에 가까운 거근이다
실연 후 자신의 거시기를 받아들여줄 여자를 찾기위해 즉석만남류를 시작해서 호텔까지는 무난하게 도달하는데
'우와아아진짜짱커어어어....'
라는 예술품을 보는듯한 취급만 받을 뿐
행위까지는 못해서 날마다 괴로워하더니
얼마전 같이 한잔하던 중에 결국 울기까지해서 좀 웃겼다
내 친구가 20cm에 가까운 거근이다
실연 후 자신의 거시기를 받아들여줄 여자를 찾기위해 즉석만남류를 시작해서 호텔까지는 무난하게 도달하는데
'우와아아진짜짱커어어어....'
라는 예술품을 보는듯한 취급만 받을 뿐
행위까지는 못해서 날마다 괴로워하더니
얼마전 같이 한잔하던 중에 결국 울기까지해서 좀 웃겼다
우린 그 사례를 아스톨포 몬스터 사건을 통해 한번 겪어봤어
사실 같은 남자가 봐도 그 정도로 크면 예술품 내지는 신앙의 대상이 되긴 해
부럽긴하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ㅠㅠ
부럽긴하다
사실 같은 남자가 봐도 그 정도로 크면 예술품 내지는 신앙의 대상이 되긴 해
우린 그 사례를 아스톨포 몬스터 사건을 통해 한번 겪어봤어
실제 여자들 이야기보면
너무 거대한건 부담되서 거부감 든다는 경우 많죠.
커도 17~18cm정도가 좋지 그 이상은 부담된다고...
응애.. 흑흑
덤으로 바이브레이터는 본인이 조절해서 커도 좋은데 ㅅㅅ파트너 그게 큰건 은근 괴롭다고
아플까봐 안 했나
관람만하고 안 한건 너무한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몇백년 전에 태어났으면 다산의 신으로 숭배받았을텐데
나 5센티만 떼주면 너도 승리자 나도 승리자일 텐데
얼굴이 패배자잖아
혹시 10cm시면 실례가 안된다면 폰서트 한곡 불러주십쇼
정작 아스톨포 코스프레 한 사람도
바텀만 했다고 직접 인터뷰했지
고추를 써본적은 없데
게다가 게이로 이중으로 능력낭비의 대명사...
호텔까지는 무난하게 도달하는데 가 제일 중요하다
나에게 2cm만 양도해줘
큰 꼬츄 와랄랄라 해보고싶다
즉석 만남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얼굴도 합격 아닐까?
외국 여자를 만나야 겟네
슈발 나는 15cm 밖에 안되는데 왜 여자한테 보여주질 못하냐?
이건 둘레가 더 무서울 듯 ㅋㅋ
너무 배가 불렀다고 하고싶은데
본인입장에서는 힘들겠지
그래도 부럽다
진짜 15정두가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같다
나는 10센치인줄 알았는데, 최근에 치골부터 잰다는걸 알아서 12.5센치 됨... 겨우 평균 턱걸이... 그나마 둘레는 평균보다 약간 커서 다행.
두께가 쩌나보지 20센티라고 그렇게 다이나믹하게 길진 않으니까
진지하게 외국여자 만나봐야 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