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라"
"...확실히.. 그때 목숨을 한 번 잃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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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마라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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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저 개구리, 살아있었구나아아~~?
뭔가 미심쩍은 포지션으로 돌아와선 꺼림찍한 도움을 주지만 최후엔 아군으로서 죽는 캐릭터
수상한 프로그램이 심어져있어서 조종당하는 클리셰지?
이것이 너의 다리다!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2021/10/17 20:56
수상한 프로그램이 심어져있어서 조종당하는 클리셰지?
푸른새싹 2021/10/17 20:58
뭔가 미심쩍은 포지션으로 돌아와선 꺼림찍한 도움을 주지만 최후엔 아군으로서 죽는 캐릭터
루리웹-8350371588 2021/10/17 21:03
아 그 마지막에 침식당한 부분 박살 내면서
아구니몰 2021/10/17 21:02
이게 후속작이 나오네
잘하는게없는남자 2021/10/17 21:02
헤에...저 개구리, 살아있었구나아아~~?
앙베인띠 2021/10/17 21:06
"하지만.. 그 목숨.. 언제까지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나아아~ 궁금해지는걸~?"
롱파르페 2021/10/17 21:03
새로운 이름이 개굴디르이신지
343길티스파크 2021/10/17 21:03
이것이 너의 다리다!
루리웹-8350371588 2021/10/17 21:04
먹을만함
ja위곰 2021/10/17 21:04
더이상 애송이라 부를 수도 없겠군...끝내다오. 나는 더이상 나로서 있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