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 한 종합병원이라는데...MRI옆에 쇠붙이를 두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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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찍다 산소통 끌려 날라와 사망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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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토도 아니고 자력이 저리 센가 ㄷ ㄷ
ㅇㅇ MRI 자력겁나게쎔.. 반지크기 쇠붙이면 몸에 걸쳐도 몸이 끌려갈정도라고함
구글에 mri accident 검색하면.....ㄷ ㄷ ㄷ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 보면 ㄷㄷ
ㅎㄷㄷ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급이네...
어떻게맞았길래 사망까지..
50킬로짜리 산소통이 날아 왔으니 죽을 수 있죠
몸에 철심박혀있으면 MRI에 끌려가서 붙을정도의 자력이라던데 ㄷㄷ
저건 영상 기사 독박. 병원관계자도 관리 책임.
건곤대나이냐ㅡㅡ 피검사자 금속장신구만 주의할게 아니라 현장 주변도 정리했어야 함...
미쳤네 검사전에 쇠붙이 다 검사하고 들어가는데 그옆에다가 저걸두다니
에휴...
ㅠㅠ
다친것도 아니고 죽다니.. 어쩌다가 ….
MRI 실에 저걸 두냐 미쳤냐..
무슨 사정인 지는 모르겠지맘
촬영기사가 과실 책임을 피하기 어렵겠는데요.....
환장가족은 어떡하나요 아이고..
Has anyone ever died from MRI?
The first MRI fatality occurred in 2001, when a 6-year-old boy was tragically killed in Westchester Medical Center in New York, after the incredibly powerful force grabbed a nearby metal oxygen canister and sent it flying toward the machine like a guided missile, striking him in the head.
산소통 비슷한게 빨려들어온 사고가 외국에도 몇번은 있었나 보군요. 저 무거운게 거의 미사일이 되서 날라온다 하네요. MRI가 장난감도 아니고,, 프로들이 경각심이 전혀 없어서야. 저정도면 자격 박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