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빙 현상..
물론 도로공사의 빗물을 원할하게 하구 소음감소 , 타이어 마찰을 위한 거라고 하지만..
첨엔 이런 현상을 알지도 못했구 있는지도 몰랐음.
어느 회사 타이어 라는건 말은 안하겠지만..물론 타이어 들이 이런구간을 지나가면은 다들 흔들린다 아무것도아니다?
이것도 정도의 차이임, 덩해 보지 않는 사람은 모름,..
제가 갈었던 모 타이어는 정말 정말 공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타이어가 어느정도 였냐면, 고속도로 에서 마치 얼음위에서 타는듯한 느낌임...
바퀴 핸들 차체가 다 따로따로 춤을 춤.....뭐 좀 타면은 이런게 없어진다 ? 천만에..!
고속도로 에서 다른 차들은 쌩쌩....
고속도로 에서 100km 커녕 70km 에서도 흔들림이 엄청나서 70 이하로 달리면서
지방 가려다가 다시 온적이..
더 웃긴건 제조회사에 그루빙이 너무 심하다 문의를 하니 둘러 대기만함..
특정 타이어들이 문제가 많이 발생하니 인터넷에서만 싸게 슬쩍 팔고있음 ㄷㄷㄷ
오프에선 문제가 많은 타이어를 팔지않고 있구..참나..
도로공사도 타이어회사도 서로 떠밀고 자기들은 문제가 없다고 이러구 있구.
이젠 타이어 갈기전에 그루빙 적은걸로 리뷰를 보고 사야겠더군요 정말..
ㅎㄷㄷㄷ
미쉐린종특
그냥 대놓고 말해주세요~!
타이어 공기압이 적은듯..
항상 주일에 한번씩 검짐 하고...고속도로 타면은 이전에 타이어 공기압 더 높이고 탑니다.
몇인가요?
운전석에 있는 적정공기압 보다 고속에서 3~4더 넣습니다 ...
타이어 회사 담당자는 자기는 40까지 넣고 달린 다고하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한타 컨셉 ㅈㄴ 탑니다.
그에반해 ah8은 터무니없이 안탐.
패턴 종특이니 설능이나 안전과는 무관하다 봐야죠
모 회사 타이어 테스트 담당자는 무조건 도로공사의 잘못이라고 우김..
그럼 다른 타이어는 왜 느끼지 못하냐고 했더니 날씨 도로상태 등등 달라소 그렇다고함.
이런 문제로 전화가 오면은 담장자가 아예 대응하는 사람인거 같았음.
엔사는 청킹 이거 뭐냐고 했더니 주행환경에 따른다네요...
이놈의 타이어는 밸런스를 못맞추나 안맞추나...
한놈은 이게 ㅈㄹ 다른몸은 또 저게 ㅈㄹ...
미쉐린-한타-미쉐린 순인데 미쉐린이 ㅈㄹ 심함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