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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니 변해버린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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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바이럴

댓글
  • 육식주의 2021/10/15 16:57

    그럴줄 알고 잘라버렸음(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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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르륵배고프다 2021/10/15 17:35

    하위사실 유포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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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충전중 2021/10/15 18:19

    뻥치시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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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댕댕구리 2021/10/15 18:22

    내 아내도 아이 태동 느낄때마다 남자들 죽었다 깨어나도 못느끼는 행복감이라면서 자랑했는데..
    여하튼 저도 셋째 생길까봐 묶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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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흥할꼬야 2021/10/15 18:28

    안속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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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모탄김 2021/10/15 18:29

    "나만 볼수 없다.!!!"
    추천 누루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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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an 2021/10/15 18:37

    둘째 때는 저렇게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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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별 2021/10/15 18:42

    육아해봐라.
    남편은 첫째돌보고 아내는 그제서야 밥먹고 씻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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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발적노예 2021/10/15 18:57

    어디서 들은 내용이 아니라
    스스로 겪었던것처럼 말하는거봐선
    남자는 첫아이가 아닐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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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고르 2021/10/15 18:58

    누군 잘랐다고 하고 누군 묶었다고하고 누군 지진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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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호구와이프 2021/10/15 20:44

    만삭에도 단 한번도 화장실청소 설거지한번 부탁 안함. 뭐하나 시켰다하면 내 할일이 더 많아진다는게 함정. 근데 절대 혼자 해결할수 없는 단하나.. 발톱깎기.. 너무 불안해서 네일샵가서 발톱만 깎아달라 할까 매번 고민함. 다행히 피난적은 없는데 너무 짧게 잘라서 종종 아팠음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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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쁘와종 2021/10/15 23:21

    자~ 진정한 전쟁은 애 태어난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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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오버맨 2021/10/15 23:22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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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시렁대마왕 2021/10/16 01:36

    하... 애 둘 ,임신중이던 18개월동안 저기 나온것 중 단 하나도 해준게 없군요.. 하긴.. 먹고싶다는것 하나 사다준적 없고, 제왕하러 들어갈때도 손 한번 안잡아준 사람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이럴에 속지 마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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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뿌룩뿌룩뿌루룩 2021/10/16 07:05

    이런경험 한번 더 하고 싶다 하다가도 진통오기 시작하면 과거의 자신을 줘 패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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