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만들어 낸 꼴보기 싫은 식문화jpg

상늠들 먹을때 저럼.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의 맛 따윈 필요 없다 구냥 막 먹겠다 라는 행위

면치기는 허용이 되는데
국치기 탕치기는 또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더란..

동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뭔가 면 좀 아는척 하고 싶은 마음이 멀리서도 느껴짐 ㄷㄷㄷ

정보나 유익함은 없고 내 돈주고 어만 사람배불리고,
자꾸 먹는 것만 보여주고 멍청하게 만듬

예전엔 천박한 짓이라고 못 하게 했었는데

면치기.
진짜 꼴보기 싫음.

그런데 나중에 저것도 찍먹 부먹 처럼
끊어 먹어야죠.
뭘 먹을 줄 모르네 .. 면치기 해야죠 .. 싸울려나요

백종원 맘에 안드는 딱 한가지가 저거인데
다들 용인하는 분위기라 그렇네요 뭐

말도 안되는 단어를 만든것부터 더러워죽겠음.. 저렇게 먹어야 마치 제대로 먹는거다라는 이상한 논리까지..

에이 진짜 좀 적당히 먹읍시다. 저게 머야

소리내고 튀면서 먹는게 일본식이라 혐오문화였는데 자주 나오는듯 ㄷㄷㄷ

공감합니다.
전혀 맛있게 보이지 않습니다.

먹는 소리도 시끄럽고 국물이 튈것캍아서 싫어합니다.

장수를 상징하는 면을 끊어먹으면 재수없대나 어쨌대나..

후루룩 소리내며 먹는 문화 자체가
왜놈들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