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녀석이 이상한 용사에게 붙어있어서 100% 활용 못해서 쫓겨나더니
다른곳 가서는 짱짱맨 된다는 스토리
이후 대부분의 스토리는 주인공은 승승장구 하게되고
용사파티는 이때까지 셌던게 주인공덕임을 알아차리다가 파티 공중분해당함
??? : 서버 문제가 발생안하는데 서버팀이 왜 필요함?
??? : 엥 그거 완전 ㅈ소기업 엔지니어 이야기 아니냐?
p.s 예시제목 용사파티에 추방당한 백마도사
개쩌는 녀석이 이상한 용사에게 붙어있어서 100% 활용 못해서 쫓겨나더니
다른곳 가서는 짱짱맨 된다는 스토리
이후 대부분의 스토리는 주인공은 승승장구 하게되고
용사파티는 이때까지 셌던게 주인공덕임을 알아차리다가 파티 공중분해당함
??? : 서버 문제가 발생안하는데 서버팀이 왜 필요함?
??? : 엥 그거 완전 ㅈ소기업 엔지니어 이야기 아니냐?
p.s 예시제목 용사파티에 추방당한 백마도사
의외로 정치질해서 유능한 인간 쫓아내고 좉망하는건 현실 반영이긴 하더만
하지만 애니나 서브컬쳐에서 그런거보게되면 그저 잘난애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임ㅋㅋㅋ
이세계물이나 추방물이나 보면 비틀린 인정욕구 만족시키는 물건이야 딱
편의점에서 짤린 애가 대체역사물 찾는거 보고 이런 수요가 꽤나 있다는걸 느낌
이런건 너무 그렇더라 ㅋㅋㅋ
여러모로 노골적이라
하지만 애니나 서브컬쳐에서 그런거보게되면 그저 잘난애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밖에 안보임ㅋㅋㅋ
이세계물이 대충 그렇지
의외로 정치질해서 유능한 인간 쫓아내고 좉망하는건 현실 반영이긴 하더만
이런건 너무 그렇더라 ㅋㅋㅋ
여러모로 노골적이라
사이다라면 사이다지만 애처롭다
이세계물이나 추방물이나 보면 비틀린 인정욕구 만족시키는 물건이야 딱
물론 진짜로 주인공이 더 이상 따라갈 수 없어서 나가는 경우도 있음
문젠 파티 멤버들이 주인공 따라가려고 한단거지
ㅋ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짤린 애가 대체역사물 찾는거 보고 이런 수요가 꽤나 있다는걸 느낌
사실 어지간한 능력자 아님 하나 빠져도 거기서 거기지만..
주인공 짱짱 해야하니 소속그룹을 난장판으로 만드는건가
원래 사이다물이란게 다 그렇지...
나는 존나 능력있는데 니들이 못알아주는거
니들이 날 필요없다고 쫓아냈지만 늬들은 곧 망할거고, 나는 나를 잘 알아주는 곳 가서 승승장구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