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어느 설탕중독 과학자의 진화과정

 

주변에 씹페도와 누나에 환장한 근친충이 자리잡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나 정상은 아니다.

 

 

 

 

 

 

 

 

 

 

페르시카리아.(뉴럴 클라우드)

 

소전 이전 시점으로 페르시카를 완전 똑같이 본따서 맨든 연구보조용 인형이라고 하는데...

 

 

 

 

 

 

 

 

 

 

 

 

 

페르시카(소녀전선)

 

뉴럴 클라우드에서 몇년 지난 시점의 우리가 흔히 아는 연구실 폐인.

 

연구외에는 사람처럼 살고 있긴 하는건지 안부가 걱정되는 인물.

 

설탕에 커피를 타먹는다.

 

시간이 흘렀다곤 하지만 이 모습때문에 뉴럴 클라우드에서 페르시카리아 맨들때 주작질을 한거아니냐는 설이있다.

 

 

 

 

 

 

 

페르시카(소녀전선2)

 

소전 시점에서 10여년이 흘렀는데 잘살아있는듯 하다.

 

오히려 나이는 10살을 더먹었는데 생기 있어보인다.

 

사람도 소체를 바꿀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