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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캣맘 살해 사건 캣맘이라고 죽인게 아닌데


피해자가 캣맘이기도 했고 그 때문에 평판이 좋지 않긴 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화분 문제로(할배가 살충제 뿌려서) 시비 붙어서 아줌마를 살해한 사건임


혐오와 선동이란 참


출처 


https://blog.goo.ne.jp/tagomago1021/e/1386d066677bc15f8423f1e41ee7f4d8 ;

https://www.j-cast.com/tv/2012/10/11149678.html?p=all

댓글
  • 우사미 스미레코 2021/10/17 01:42

    정상인은 시비 붙는다고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 서포트벡터 2021/10/17 01:42

    야 방구석 키워새키야
    니가 때리고 있는건 캣맘이 아니라 니네 어머니 마음이야

  • (●'◡'●) 2021/10/17 01:42

    혐오에 삼켜지면 안돼...


  • 아쿠시즈교구장
    2021/10/17 01:41

    캣맘이 사라진건 좋은 일이지만
    버러지 하나 없어진 대신 집값은 멸망했겠군

    (8EchQu)


  • 아쿠시즈교구장
    2021/10/17 01:41

    아 둘.

    (8EchQu)


  • 서포트벡터
    2021/10/17 01:42

    야 방구석 키워새키야
    니가 때리고 있는건 캣맘이 아니라 니네 어머니 마음이야

    (8EchQu)


  • (●'◡'●)
    2021/10/17 01:42

    혐오에 삼켜지면 안돼...

    (8EchQu)


  • 우사미 스미레코
    2021/10/17 01:42

    정상인은 시비 붙는다고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8EchQu)


  • 루리웹-8270150443
    2021/10/17 01:55

    近隣住民も多数のトラブルを目撃していた。60代の主婦は「女性の自宅がゴミ屋敷で、2人はよく口論していた。
    女性が男性へゴミを投げ付ける時もあった」。30代の女性会社員は「2人の口げんかは有名。おばさんが野良猫を10匹以上飼っていて、
    トラブルになっていた」と明かした。久保さんが私道に並べた植木鉢に関しても言い争いになり、
    事件前日には徳永容疑者が久保さん宅へ植木鉢を投げ込んだとの情報もある。
    인근 주민들도 많은 문제를 목격했다. 60 대 주부는 "여성의 집이 쓰레기 저택에서 두 사람은 자주 다투고 있었다.
    여성이 남성에게 쓰레기를 던지는 때도 있었다. " 30 대 여성 회사원은 "두 사람의 말싸움은 유명하다. 아줌마가 도둑 고양이를 10 마리 이상 키우고 있고,
    문제가 있었다 "고 밝혔다. 구보 씨가 차도에 늘어 놓은 화분에 관해서도 논쟁이되고,
    사건 전날에는 토쿠 나가 씨가 구보 씨 집에 화분을 던졌다 정보도있다.
    캣맘 행위가 문제가 아니었다고 단정하긴 힘들어보인다만.

    (8EchQu)

(8Ech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