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르슈가... 살아 있었어...'
'살아... 있었....'
(대충 존나 많은 문제들)
"이... 이... 양심없는 새끼!"
"네가 어!"
"속죄한답시고!"
"레퀴엠해서!"
"짬은 내가 다 맞았는데!"
"내가 고생할때 지는 몰래 살아서 꿀빨고 있었다 이거지!?"
'를르슈가... 살아 있었어...'
'살아... 있었....'
(대충 존나 많은 문제들)
"이... 이... 양심없는 새끼!"
"네가 어!"
"속죄한답시고!"
"레퀴엠해서!"
"짬은 내가 다 맞았는데!"
"내가 고생할때 지는 몰래 살아서 꿀빨고 있었다 이거지!?"
그거 아니면 세탁도 안되는 놈이 뭐래
칼을
ㅋㅋㅋ
끝난줄 알았지 샤아짭이 나올줄 알았겠어 ㅋㅋ
그거 아니면 세탁도 안되는 놈이 뭐래
칼을
ㅋㅋㅋ
매국노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난줄 알았지 샤아짭이 나올줄 알았겠어 ㅋㅋ
다시죽이려는 놈들도 있을거 같은덕
그래서 식민지 되게하려고 총리인 아버지를 존속살해한거야?
오우기:ㅋㅋㅋㅋㅋ잘들 논다
지금 와서야 하는 말이지만 루루슈, 그 칼은 진짜 디자인 후져서 내가 다 쪽팔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