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실화 기반 영화 로얄 어페어에 따르면
18세기 덴마크의 수꼴 부패 귀족들은 나라를 개혁하려 한 청렴한 개혁가를 몰락시키기 위해
무려 개혁가가 왕비와 NTR하고 임신까지 시켰다는 소문을 퍼뜨려
개혁 정책과 개혁가 개인의 평판을 밑바닥까지 떨어뜨렸고 결국 몰락시켰다.
권력을 지키기 위해 어떤 더러운 짓도 서슴치 않는 수꼴들의 추악함을 철저히 보여준다.
다만 영화 내용상 개혁가가 왕비를 NTR하고 임신 시킨 건 팩트다.
?????
??? : "아 이걸 얻어걸리네 엌ㅋㅋㅋㅋ"
그럼 일단 청렴하지 않은 개혁가네
개혁가가 매즈 미켈슨이면 왕비도 어쩔 수 없었던 게 아닐까
하긴 미켈슨이면 남자라도 임신한다
:^) 2021/10/16 22:38
??? : "아 이걸 얻어걸리네 엌ㅋㅋㅋㅋ"
타우렌사랑동호회장 2021/10/16 22:38
그럼 일단 청렴하지 않은 개혁가네
미트쵸퍼 2021/10/16 22:38
바로 보러간다 헉헉
HIYA! 2021/10/16 22:40
주초위왕
아 왕 된다자너 역적이네 역적
루리웹-3340527592 2021/10/16 22:43
개혁가가 매즈 미켈슨이면 왕비도 어쩔 수 없었던 게 아닐까
스파르타쿠스 2021/10/16 22:46
하긴 미켈슨이면 남자라도 임신한다
몽베스트 2021/10/16 22:47
왕비의 아기디스펜서를 개혁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