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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부모님이 원망스럽다





주로 저놈의 똥강아지가 내옆에서 산책가자고 앵앵대는데 목줄만 세팅해주고 나한테 넘길때

내가 키우자고 한것도 아니고 동생이 개 키우자 해서 데려온건데 고놈이 먼저 출가하고는 저놈이 나한테만 붙어다님(부모님이 먹을거 줄때 빼곤)

댓글
  • 츠키노 우사기 2021/10/16 18:49

    그럼 동생한테 보내면 되지 않나?

  • 숏더바이더빔 2021/10/16 18:50

    시러

  • RayArk™ 2021/10/16 19:02

    그렇다면 네가 선택한거잖아 ㅋㅋㅋㅋ

  • 원기매음 2021/10/16 19:03

    얀데레네

  • 반프레수오 2021/10/16 19:03

    얀데레가 아니라 츤데레


  • 츠키노 우사기
    2021/10/16 18:49

    그럼 동생한테 보내면 되지 않나?

    (Ye5HGr)


  • 숏더바이더빔
    2021/10/16 18:50

    시러

    (Ye5HGr)


  • RayArk™
    2021/10/16 19:02

    그렇다면 네가 선택한거잖아 ㅋㅋㅋㅋ

    (Ye5HGr)


  • 원기매음
    2021/10/16 19:03

    얀데레네

    (Ye5HGr)


  • 반프레수오
    2021/10/16 19:03

    얀데레가 아니라 츤데레

    (Ye5HGr)


  • 포가튼 사가
    2021/10/16 19:03

    이자식 입은 웃고있잖아

    (Ye5HGr)


  • 치킨은사랑
    2021/10/16 19:04

    진도 같은데 자는거 귀엽당 다리모으고 자는거봐 ㅎㅎ

    (Ye5HGr)


  • 루리웹-9431955105
    2021/10/16 19:05

    대충 악강버짤

    (Ye5HGr)


  • erte
    2021/10/16 19:05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도다!
    나머지 9장은 어디에 있는가!

    (Ye5HGr)

(Ye5H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