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앞에서 임심한년이 담배 피네요
살이 조금 찌긴해도
아랫배만 원피스 같은거 입었는데 볼록한데
구냥 살찐거면 욕한거 미안한데
임신한거면 개짜증나네요
누가봐도 임신맞는거 같은데
잘못본거면 다행이고요
https://cohabe.com/sisa/2192122
와 ㅅㅂ 미ㅊㄴ 개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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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돼지ㄴ이라 생각하면 맘 편해요.
병원에서 임신했을때 금연으로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한 대 피우라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ㄷㄷㄷ
어느병원인가요?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차라리 한대 피우라고 하는거지 매일같이 피라는 말은 아님. 어쩔수없다는 말과 권고는 다름
알콜 중독자에게 못참겠으면 한잔해라 그러기도
할득 ㄷㄷㄷ
금주나 금연 마약류는 단번에 끊어야
주변에서 임신하고 담배피는걸 너무많이봐서 ...
95년 그 무렵에도 임신한게 담배피우던 여자를 봤네요.
저는 처음에 술집 여자인줄 알았는데.... 일반 주부가 그럽디다.
2000년대 들어서는 좀 허름한 빨간벽돌 빌라, 주택가 동네들 가보면 그런 여자들 종종 보고요. 이젠 뭐 특이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
임신아닐듯
담배피는 여자 거르는 이유
물론 저도 비흡연자
술은 태아에게 치명적이지만 담배는 그렇지 않거든요.
돼지일겁니더 ㅋㅋㅋㅋ
담배 진짜 성차별적인발언이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여자들이 더 조심해야하는게
지용성물질 약물들은 지방조직에 오랫동안축적 가능하고
여자들은 생식세포가 난모세포까지 분열된상태에서 한달에한번씩 배란되는거라 세포에 유전적으로 안좋게 작용할 가능성이 너무높음
게다가 담배속유해물질 아니더라도 발생학적단계에서 저산소상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