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는 타임에 지인과 말 나누며 그렸습니다
큰 생각은 없었는데 장발남자 그려달라, 한복 풀어헤친거 그려달라 해서 그리다보니
오늘은 가슴이 세 쌍이 됐네요.
비루한 그림인지라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너그러이 봐주시고 오는 주말 평안하길 빕니다.
잠시 쉬는 타임에 지인과 말 나누며 그렸습니다
큰 생각은 없었는데 장발남자 그려달라, 한복 풀어헤친거 그려달라 해서 그리다보니
오늘은 가슴이 세 쌍이 됐네요.
비루한 그림인지라 성에 차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너그러이 봐주시고 오는 주말 평안하길 빕니다.
부채 옆으로 흘러내리는 거 시발 천재네
부채 옆으로 흘러내리는 거 시발 천재네
실례가 안된다면 야짤 하나만 그려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