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어두컴컴해졌는데 호수의 풍랑은 휘몰아치는데 물 위를 걷는 어떤 이가 "거기에서 뭐하냐? 얼른 이리 와라."라고 얘기하면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저거 귀신의 조화가 아니냐고 충분히 벌벌 떨고 겁에 질리만 하지. 나같아도 저런 상황을 처음 겪어보면 공포에 질리겠구만.
날씨는 어두컴컴해졌는데 호수의 풍랑은 휘몰아치는데 물 위를 걷는 어떤 이가 "거기에서 뭐하냐? 얼른 이리 와라."라고 얘기하면
그 어떤 사람들이라도 저거 귀신의 조화가 아니냐고 충분히 벌벌 떨고 겁에 질리만 하지. 나같아도 저런 상황을 처음 겪어보면 공포에 질리겠구만.
심지어 덩치도 큰 사람(전직 목수)이야.
내가 미쳐서 환각을보는구나 할듯
내가 미쳐서 환각을보는구나 할듯
심지어 덩치도 큰 사람(전직 목수)이야.
귀신 아니지?
귀신 아닌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