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완전 ㅆㄹㄱ 였네…

의문점)
조재범은 정말 ..
심석희는 코치를 이용해 판을 짜기위한 수단이였나..

심석희는 공개된 카톡내용만 보면 쓰는 말중에 .. ㅈ같다 … ㅅㅂ.. 인성이 나옴.
몰래 녹취를 하려던 이유
최민정 선수의 경기작전과 계주 순번을 알아내기 위함과
비밀대화 캐내려고..
평소에 심석희는 코치와 다른 선수들을 통으로 욕하고 있었음.

최민정은 어렸을때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운동만 해오던 아이라 그런지
얼굴이 순하고 여려보이지만 집념이 있어보임.
하지만 순탄한 길은 못걸었던건 집에 여유가 없어서
한체대를 못가고 연세대를 갑니다.
국립대는 정부가 지원을 받기에 실업팀과 스폰서 계약을 맺을수 없음.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았고

최고의 기대주였음.
여기서 심석희도 유망주였으나 최민정 선수가 국대에 들어오기 전까지..
나이어린 레전드가 국대에 들어오는건 시간문제였음.
최민정은 저짤에 안나온 은메달도 만만치 않음.
심석희는 2등 3등 4등 하는게 분했는지 눈이 멀어서
코치를 이용해 최민정 선수가 어떤 경기에는 못나가게 막음.
최민정은 울면서 이경기 나가야 된다고 코치한테 항변하기도 하고
이경기 못나가는 대신 저경기는 나가게 하게끔 유도함.
참고로 최민정이 못나간 대회들 중에서는 심석희가 1등 한번함.

심석희는 한국 여자 국대가 따느니 중국을 응원함.
한국에서 금메달은 자기가 따야되고 안되면 다 못받거나 다른나라 선수를 응원하는 클라스
이쯤되면
방송에나와서 심석희가 고개 숙이고 말을 더듬더듬 말하는거 보구서
조재범 10년도 모자란 놈이라며 두둔했는데 ..
최민정을 끌어내리려고 조재범코치와 파트너 하고
또 다른 유부남 조항민 코치와도 파트너 하고
최민정이 저기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멘탈 잡고 있었다는게 불쌍하고 안타깝고 화가난다.
카톡내용이 공개되도 괜찮은건
조재범코치와 심석희가 핸드폰 포렌식을
서로 합의하에 열람하도록 동의 했기 때문이라함. 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