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홀로에서 제일 억울한 맴버

 

 Azki

본래 홀로라이브 열외소속인 버추얼 뮤지션으로 데뷔하여 음악활동을 하다가 뒤늦게 0기생으로 편입

 

청초하고 예쁜 음색을 무색하게 하는 저 구린 디자인과 모델링때매 번번히 빛을 못봐옴.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같은 뮤지션 출신인 호시마치 스이세이와 비교했을때 물론 스이세이의 방송센스에 한참 뒤쳐지는건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 모델링에서 오는 위화감이 원인임.

 

 

 

 

 

 스이세이와는 다르게 전문 뮤지션으로 올인하여 전맴버중 가장 많은 오리지널곡도 챙겨주었으나 이 심각한 디자인과 모델링때매 뒤늦게 페코라 아쿠아 마린 구라 아메 등등으로 입덕한 사람들은 아즈키의 디자인만 보고 거름.

 

 

 

 

 

 

 뭐지... 애가 참 착하고 실력도 좋은데 왜 인기가 없지?

 

 

 

 

 디자인 ㅅㅂ아.

 

 

 

 

 

 

 

 

 

 

그리하여 4년이 지나서야 리모델링을 해줌.

 

 사람이 달라보임.

 

 

 

 

 

 

 

 

 

 

 

 

 

비유하자면 프렌차이즈 본사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인테리어를 무슨 선지국밥집마냥 해줘서 신규손님 다 떨어진 4년이 되서야 빕스 애싈리 스럽게 리모델링 해준 셈.

 

 

 

 

 

 

 

 

같은 곡 다른느낌

 

 

 

2년전의 펠리시아

 

 

 

 올해 다시 만들어준 펠리시아

 

 

 

 

 

 

 

진즉 이렇게 만들어줬으면 100만은 찍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