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파워볼 구매대행을 해준다고 돈을 받고서 실제로는 구매를 안하고 돈을 가로챔 1등은 조단위 상금을 받지만 워낙 확률이 낮고 자잘한 당첨금은 사기로 벌어들인 돈으로 지불함 총수익 431억 ㅋㅋㅋㅋㅋㅋ
아무문제없을거같지만 사기입니다
애초에 사기로 감당 안 되는 고액이 당첨되면 줄 생각이 없을 것이므로 계약 자체에 잠재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건 마찬가지
복권 산다고 해놓고 안사고 자기가 먹었으니 사기가 맞지
저건 구매 대행이 아니라 불법 복권판매를 한 셈이니까
지급했으면 사기가 아니잖아???
미국이야 손해본건데 뭐 우리나라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저거 판결 어떻게 났다더냐?
심지어 아랫등급의 당첨금은 그냥 사비털어서 줬다고 하던데
아무문제없을거같지만 사기입니다
지급했으면 사기가 아니잖아???
미국이야 손해본건데 뭐 우리나라도 아니고
복권 산다고 해놓고 안사고 자기가 먹었으니 사기가 맞지
저건 구매 대행이 아니라 불법 복권판매를 한 셈이니까
그건 어디까지나 1등이 당첨 안됬을 때까지의 이야기임
아앗 유사복권판매법으로 걸리는 거여?
파워볼 당첨금은 복권 매출로 결정되는거니 따지고보면 파워볼 복권을 산 모든 사람들이 피해자인 셈이지.
개인당 손해액이 엄청나게 작지만.
진짜 유사 복권을 팔았다는게 아니라 사실상 그런가나 마찬가지라고
이건 사기야 아니야??
당첨금 못 받은 사람이 있어서 들킨건가?
걍 업자 신고안된 죄만 물을 것 같은데
애초에 사기로 감당 안 되는 고액이 당첨되면 줄 생각이 없을 것이므로 계약 자체에 잠재적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건 마찬가지
진짜 고액당첨자가 나오기 전엔 아무도 피해가 없는...
유사 수신행위 라고 하지 않나.ㅠ.?
못 받은 사람이 있으면 문제인데 없으면 상관 없지 않나?
만약 문제가 된다면 도박 쪽에 범죄에 해당될려나..
자잘하게 당첨된건 줬다는거아냐. 그럼 당첨안됬으니까 안준거면 가로챈게 아니지않나? 애초에 구매를안했는데 자잘한당첨금이 왜나오는거야
번호를 임의로 주고. 로또처럼 정해진 날짜에 당첨번호가 공개되니까 그거에 맞춰서
그니까 로또로 치면 속은 사람 백명이 오천원샀다 가정할때
백명중 5등이 한 5명나오고 한명이 4등 나왔다 하면
그냥 백명의 수익에서 상금 75000원을 줘버리고 남은돈을 가져도 415000원을 얻는거야.
특히나 슈퍼볼은 로또보다도 더 낮다고 알고있으니 3등이상은 거진 안나오것지
복권번호가 당첨번호면 해당 당첨금액을 지급했다고.
그니깐 그건 그냥 구매대행해준거니깐 가로챈건 아니지않음? 우리나라도 복권사서 복권 안되면 돈 돌려주진 않잖아 ㅇㅇ. 그냥 윗댓글처럼 생각하는게 맞는거같다.
사기 당한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슈퍼볼 파는 회사가 손해를 봤지
아 파워볼
이거군
판매 수익을 지가먹은거네
진짜 이런 생각하는 놈들은 천잰가
기대수익이 실제론 없었던거니 사기 맞지. 확률이 아무리 낮더라도...
복권이란게 원래 그런거잖아
일단 해당복권이랑 아무 관계가 없는데 그 이름을 사용해 수익을 올렸으니 그 자체로도 사기임
21세기 판 폰지사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인데 사기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분명히 사기인데 사기가 맞나?? 되는 사건인에 일반인 입장에선 ㅎㅎㅎㅎㅎ
일단 세금 안냈으니 국가가 100만원 손해
아무도 눈치못챈거같은데 어케 걸렸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