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 제작사의 직원인 형태
제작사에서 제작에 존나 간섭하면서 무리한 요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함(시발 30분동안 노컷 영화가 그렇게 쉽게 나오는줄 알아 시발)
여담으로 이 작품은 평단의 환호와 흥행에 성공했지만 정작 가장 수고한 제작진들은 결국 일본영화 당해서 흥행대비 수익을 못 받았다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봤음
영화감독이 제작사의 직원인 형태
제작사에서 제작에 존나 간섭하면서 무리한 요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함(시발 30분동안 노컷 영화가 그렇게 쉽게 나오는줄 알아 시발)
여담으로 이 작품은 평단의 환호와 흥행에 성공했지만 정작 가장 수고한 제작진들은 결국 일본영화 당해서 흥행대비 수익을 못 받았다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봤음
여캐가 주인공이냐? 한번 볼까
갠적으로 좀비 영화계에 한획을 그은 느낌
갠적으로 좀비 영화계에 한획을 그은 느낌
전에 네이버에서 공짜로 뿌리길래 다운만 받아놨는데 볼만한가 보지?
ㅇㅇ 초반 30분동안 이게 뭔가 싶겠지만 전부 의미있는 컷이니까 유심히 봐야함
딱 30분만 참고 보면 됩니다
시간때우기로 괜찮음 진짜 일본 방송 촬영 문화에 대해 알수있는 작품 문제시 되는거 전부 꼬집는듯
스포일러가 엄금이라는 영화
일본 영화계는 내수시장을 박살내지 않는이상 답이 없음..
오죽 재미가 없으면 극우 도라이들조차 극우영화 응원은 할지언정 시청은 안한다더라......
근데 이거 애초에 저예산 독립영화 치고 성공한거라서 그렇게 수익이 많았나? 싶던데
여캐가 주인공이냐? 한번 볼까
근 10년간 가장 인상깊게 본 일본 영화
카메라 들고 있는 분
살짝 살빠진 정준하 삘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