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부에 위치한 위스콘신주의 양조장
"MINOCQUA BREWING" 의 대표 커크 뱅스태드는
미국에서도 유명한 민주당 지지자 중 한명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는 현수막을 걸거나
조 바이든 맥주를 출시하는 등의 행동을 해왔는데
이와는 별개로 주 학교 교육위원회의 바보같은 행동에 분노하고 있었다.
미국은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두고 사실상 전쟁이 벌어지는 중인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마스크 미착용 학생들의 코로나 확산 연구발표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학교와 교육위원회들이 학생들의 마스크 의무화를 폐지하고 있다.
결국 여름방학 개학 이후 미국에서 학교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양조장 대표인 커크 뱅스태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양조장 수입의 일부를 소송전에 사용하겠다고 결정했다.
마스크 착용을 폐지한 학교들은 코로나 감염의 중심지가 되어
아이들이 코로나에 걸리고 있어 마치 "뱀굴" 에 비유하며
교육위원회는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에 따라야 한다면서 소송전을 시작했다.
으음.....민주당 텃밭인데도 저 모양 저꼴인가...
트럼프 지지자랑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
머리가나쁜건 좌우를가리지안습니다
위스콘신은 경합지 아님?
거긴 트럼프 지지하다가 바이든으로 돌아섰잖아
텃밭까지는 아닌 지역일텐데
니네만 자유가 있냐? 나도 자유가 있다!
(돈으로 소송을 걸며)
으음.....민주당 텃밭인데도 저 모양 저꼴인가...
트럼프 지지자랑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가...
머리가나쁜건 좌우를가리지안습니다
위스콘신은 경합지 아님?
거긴 트럼프 지지하다가 바이든으로 돌아섰잖아
텃밭까지는 아닌 지역일텐데
니네만 자유가 있냐? 나도 자유가 있다!
(돈으로 소송을 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