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범한 음식점 하는 집에서 늦둥이로 태어남 2. 고1까지 백혈병 투병 3. 사교육 없이 장학금 받으면서 졸업 4 . 서울대 의대 합격 5.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함 ㄷㄷ
난 암투병할 때 의사들 개고생하는 거 보고 의사 될 생각 1도 없어지던데.. 대단하네
탈모 극복한줄
나중에 후배한테 훈수둘때 이거 나 걸려봐서 안다 라고 더 훈수 둘 수 있겠네
암투병한 너도 대단해
난 암투병할 때 의사들 개고생하는 거 보고 의사 될 생각 1도 없어지던데.. 대단하네
암투병한 너도 대단해
탈모 극복한줄
사실 항암치료 받다보니 탈모가 온거라...
항암치료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기도 함
탈모를 어케 극복해여
이거이거 만화에선 너무 흔한 클리셰 아니냐고ㅋㅋㅋ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노력한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그래도 고2때부터는 완치했나보군.
의대가면 머리가 자라나는 건가.
탈모가 항암치료의 부작용중 하나라서...
치료 끝나면 ㅈㄹㄴㄹ ㅁㄹㅁㄹ 가능함
나중에 후배한테 훈수둘때 이거 나 걸려봐서 안다 라고 더 훈수 둘 수 있겠네
훌륭한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가야
난 이런거 보면 노력할 생각이 안든다. 저만큼 노력하고 열심히 할 자신이 없다.. 이런 글 보고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거겠지 ㅠ
멀쩡한 몸 가진 나 보다 멋지게 사는 거 보면 대단하다
왠지 모르게 돌카스 닮은거 같지?
유퀴즈에도 나왔었는데
진짜 인간승리다..b 대단하다.
반면에 나는 왜 똥빚는 기계가 되었나.ㅜㅜ
엥 나 고딩때 교복인디
기숙사에서 루리웹보는 나와의 격차가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