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짝에 누워도 저것보단 편하겠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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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월 40만원 고시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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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사람이 어케 살아 움직일수도 없잔아.. 원시인도 저기보다 좋은데서 살았겠다...
여친 놀러 못오겠다
먼나라 이웃나라 보니깐 정글 자본주의라고 하던데.
집이 인권보장도 안되네
뚱뚱한 사람은........
폐소공포증 오겄네
ㅋㅋㅋ 저게 민영화의 민낯
싱가포르 집값도 걔네들 임금수준에 비하면 싼 편은 아닌거 같던데
홍콩에 가정부로 들어가면 저런 방에서 살아야함.
그리고 주말에는 가족끼리 있으라고 밖에서 지내야함.
예전 한창 우리나라 복지 정책 때문에 세율 올라간다면서 홍콩은 세금 적게 걷는다고 지랄 쌈싸는 애들 있었는데..
일본에 캡슐호텔도 있는데...
홍콩은 비교적 살기좋나요?
너도 나도 가는 느낌
땅도 좁은데
내가 저정도 공간에 산다면 잘 때 말고는 절대 집에 안 붙어 있겠다.
집을 일부러 저렇게 지은건 아니고 대부분 개조한거더라구요...사진의 저정도는 넓은거고 아애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는 말 그대로 관짝인 곳도 널려있는...ㅠ.ㅠ
우울증 오겠다...
말짱한 정신에 있다가도 금방 아프겠다..ㅡㅡ
공짜로 살으라고 해도 못살겠다
아니 .. 오히려 무슨 서바이벌 프로그램 해서
저기서 누가 더 오래사나 버티기 게임해서
1등한 사람 상금 주고 막 그래야 될 정도 ..
구라 아니고 진짜 사람 사는 집이라고요?
회사 휴게실 이라고 해도 멘탈 나가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