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갑자기 왠일로 전화해서는소개팅을 해준다고 해서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물어봅니다.나는 머 별로 바라는게 없어~를 시작으로 ㅋㅋㅋ뭐 해야해 뭐 안대아 난 또 그런것도 봐 ㅋㅋㅋ이렇게 하다보니전 정신차리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ㅋㅋ
그냥 나가보세요 선입견 없이 부담없이 만나보세요
사실 다 귀찮음 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예쁘고 착하면 된다고 하면... 눈높다고 까임..
공짜밥 먹으러거는디
이쁘게 하고가유 ㅋ
요샌 소개팅도 그냥 차 한잔 마시고 끝이던데요
ㅡㅅㅡ
소개팅하면 좋든 싫든
밥은 다 사쥤었는디 ㅜㅜ
시간낭비 돈낭비
주선자한테 욕먹고..
그런거 하지마요ㅋ
그래서 안함
한다는 소리 안했는데
나가서 머하시려고... 그냥 집에서 드라마나 한편 보세요~
강쥐나 열심히...
ㅋㅋㅋㅋ 어휴~~ 물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