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서 신발을 못찾겠네"라고 하고 있는 여자(게이샤)에게
"어떠냐 밝아졌지"라며 100엔짜리(현재 가치론 약 30만엔) 지폐를 태워 불을 붙이는 부자
(실존 모델은 사업가 야마모토 타다사부로. 실제로 태운 돈은 백엔 돈다발이라든지 여러 썰이 있다)
1928년에 나온 '벼락부자 영화의 시대(成金栄華時代)'라는 풍자화로 일본사 교과서에 많이 실릴 정도로 유명한 그림인데
벼락부자의 상징이 되어서 아직도 여러가지로 패러디된다.
*****이건 진짜진짜 위험하다.
*****이건 진짜진짜 위험하다.
밝고만 뭐!
마지막 졸라강해보이네
웃-우
왠지 그후에 대공황땜에 망했을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