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나 추성훈같은 스타일들은 길바닥에서 붙어도 별로 안쫄리는데마동석같은 경우는 영화보다보면 풀린눈 자주 보는데 개무섭눈풀린 애들은 왠만하면 피해야 ㄷㄷㄷㄷ친구중에 중고딩때 뽄드해서 눈깔이 허공을 보는놈 몇놈있는데 빵이 저거집임뒷생각 일도 안함
사시...
삼백안
헐리웃 유명 배우들 몸만들어주다가 연기 하고 싶어서 다 때려치고 한국왔다고 했죠.
이제는 마블로 헐리웃 입성도 ㄷ ㄷ ㄷ
한류의 힘이죠.
미국에서 배우로 데뷔했으면..
키가 180만 됐어도....
눈도 어딜 보고있는지 가늠이 안됨..ㄷㄷㄷㄷ
김동현이 실제로보고 인상쓰면서 쪼개면 더 무섭죠
이런 생각 해본적 있는 사람은 타이슨뿐..
밤에 골목길에서 타이슨하고 마주치면 진짜 지릴듯..
마동석은 김동현이 데리고 놀거 같은데...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잘 안때림...
제일 무서운게...
중삐리 고삐리 들임...
찌르거나 돌로 치고 튐...
인정..ㄷㄷ
마동석같은 사람이 진짜 열라열라 빡치면 한두대 때리고 마는데
삐쩍 마르고 뭔생각하는지 모르는 놈들은 사라졌다가 뒤에서 칼들고 나타남..
범죄와의 전쟁 때는 호리호리하게 나와요 ㅎ
나는 항상 눈이 풀려있는데 1도 안 무섭거든요
별로 저런 스타일은 딱히..
약간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눈풀린 사람보면 무조건 피해갑니다 ㅡㅡ
군대 선임 중에 저런 분 있었는데...자기는 사람 치면 죽을거 같아서 절대 안 때린다고 ㄷㄷㄷ
실제로 죽을때까지 때림 ㄷㄷㄷㄷ
작년에 범죄도시2 촬영현장에서 바로 앞에서 말하는것도 보고 카메라로 사진도 찍고 했는데...
생각보다 키나 덩치가 그렇게 큰편은 아니고... 비율이 좋더이다 ㅎ 생각보다 머리가 작다고 해야하나 ㅎ
바로 앞에서 봤는데요 완전 근육질 인줄 알았는데
근육도 있구 , 반대로 살도 많데요...
팔뚝이 허벅지보다 굵을 듯....
21인치라고 하던데..
거기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