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에는 진짜로 자본가들이 코흘리개들도 탄광에 밀어넣던 시절이었어
지금도 사람을 부품처럼 소비한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 시절에는 진짜로 인간모양 교체형 부품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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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에 공산주의가 그럴싸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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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그럴싸했지만
실천한 놈들이 자본주의자들과 똑같은 짓을 해서 망함
사실 독재에 이용해먹힌게 문제지 공산주의도 그 자체로 악인 사상은 아님
공산주의의 문제는 모든 구성원이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이어야 한다는거였지.
춥지도 않은데 프로스트펑크를 현실에서 찍음
눈에 띄지않게 조금씩 회귀하는 중
사실 독재에 이용해먹힌게 문제지 공산주의도 그 자체로 악인 사상은 아님
구현과정자체가 하자가 많았고.. 무엇보다도
맑스 본인이 자본주의가 붕괴되는 거에 초점을 맞췄지 그 뒤에 뭐가 들어서는지는 정확하게 얘길 안한듯..
이론상 좋은데 실행하는게 인간인게 문제
애초에 맑스는 행적 자체가 논란이 크더만
해장국집 차리는 거에 관심이 많으셔서 그런듯
민주주의도 헛점이 많아서 문제... 대기업들이 언론을 통해 국민을 거짓정보로 선동시켜 자기들의 이익만을 부풀리려고하니..
결론은 100% 공산주의 체제가 아니라
공산주의가 실패하면 보수주의, 자유주의 등 다른 대안을 선택할 수 있게
민주주의를 해야 함
역사적으로 구현된 공산주의는 독재밖에 몰라서 망함
애초에 도덕성을 겸비한 사람자체가 드물다. 그래서 업적과 사람은 분리해서 봐야...
왠지 맑스는 요새 태어났으면 유튜버하고있었을 거 같아.
사실상 공산주의의 직계는 사민주의고 계속 이어져서 내려오고 있지
이론은 그럴싸했지만
실천한 놈들이 자본주의자들과 똑같은 짓을 해서 망함
이게 정답. 인간이 문제
ㄹㅇ 국민이 모아놓은 부를 다시 재분배하는 사람이 필요하니까...
눈에 띄지않게 조금씩 회귀하는 중
애초에 공산주의 자체가 자본주의의 결점에서 생겨난 사상이니까
공산주의의 문제는 모든 구성원이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이어야 한다는거였지.
춥지도 않은데 프로스트펑크를 현실에서 찍음
대충 실험해본 결과 자본론 10회 완독가능해진 전직 일베1충 짤
(대충 애가 빨갱이가 됐네라는 댓글)
그래도 공산주의, 사회주의 적인 측면이 현대 자본주의에 일부 스며들기는 했지
이론은 좋았는데 실현 주체가 ㅈ간이라 실패한 것
답은 뭐다? 인공지능 혁명이다
결론적으로 공산주의를 실현한 국가들은 전부 실패했지
당시 영국 노동자 복지(?) 보면
공산주의에 안빠져드는게 이상할 수준이었다지
역사에서 새로운 이념이나 사상이 탄생했을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음.
항상 극단적인 사람이나 사상이 나타났고,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그에 반대되는 극단적인 사람이나 사상이 나타났다는 거임.
시간이 흐르면서 서서히 그 간극이 좁혀지다보니 지금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