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해 줫도 모르는 주제에 나대는 양키

한국에는 의사가 거의 없죠
돈벌이에 미쳐버린 고학력 의레기 색히들만 드글드글....
오죽하면 국가적 재난의 국민생명을 볼모로 잡을 생각까지 할까...
그것도 대학생놈들마젘ㅋㅋ 총체적 난국.
의사들 수가 부족하다고 난리칠때는언제고
의사들 수를 메꿔주려고 하니 자신들의 영역에 함부로 침범하지 말라고 하는 자기모순적 돈벌이쓰레기들...
딴건 몰라도 생명을 다룬다고해서 명예도 높여줬더니 이 고학력 의레기 색히들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죠
한국은 진짜 고학력들에게 큰 경고를 줘야 할 때라고 봅니다

야레야레... 이래서 애송이들이란...
k-의료계는 말이야, 로봇 수술기계 파는 사람이 대리 수술도 하는 야-생이라구? 쿠쿡

수술할줄 아는 간호조무사의 연봉이 엄청 높다는 글을 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한국사회에 의사가 아닌 사람이 수술하는 관행은 아주 널리 퍼져있는 거리는거..
그리고 의료기기 판매원이 의료기기 판매하면서 수술을 해준다고 영업하는것도 위의 가설을 뒷받침해줌.
내가 20년전에 기흉수술받을때도 큰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았는데 선택의료제로만 수술이 가능하다면서
일반의사가 아닌 교수님을 선택하게함.
수술실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교수는 안들어오고 마취진행했고 마취에서 깼을때도 교수는 없었음.
그때 교수가 수술 안했을거라는 의심이 강하게 들었었음..
어깨수술했을때는 미아리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받았는데 수술실 들어가니까 바닥에 피닦은 천이 굴러댕기고 라디오에 음악 틀어놓고
수술실이 진짜 어수선한게 지져분했음.. 그때 나 어깨수술해준사람도 엄청 젊어보이는 남자가 껄렁껄렁한게 진짜 의사같지 않았는데..
이때도 아마 의사가 수술한게 아닌것같다는 의심이 강하게듬..

한국에서는 영업사원도 하는데 뭘 ~ ㅋ

지금 바로 검색창에 '인천21세기병원'

잘생긴 의사 양반, 한국에 없는게 딱 두가지 있는데
첫째는 당신같이 잘생긴 의사 양반하고
둘째는 대리수술을 신고할 수 있는 911이야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집도의가 간호조무사라도 갖고있으면 감사하다고 절해야될판

간호조무사가 수백건의 수술을 집도하면서 단 한건의 의료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구만

이미 누군가 댓글에 뉴스 기사를 링크 걸어줬을것 같은데 출처 찾아가고 싶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의사들은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요?
한국식 의료시스템이 필요할 뿐이다
라고 할 듯

피융신~

전 솔직히 의사들 존경받아야 할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과의사들. 근대 문제는 일부 문제 있는 의사들의 문제 해결에 있어 의사협회 자체적으로 자정작용이 부족하며 모두 다 욕 먹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사람을 살리게 일이지 법을 지킬 필요 없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단 기사를 본적이 있으면 말 다했죠. 어느 조직도 마찬가지겠지만 단체 스스로 자정작용만 제대로 돌아간다면 생명을 다루는 관련 직종의 모든 분들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