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미친넘들이 사람 얼마 살지도 않는곳에 마구 박아데고 있음우리동네 부산강서 명지 신도시인데 입주 40% 정도인데 아직도 지하철 착공안함도체 어떤 개새끼가 겐세이를 부리는지 완전입주시 10만 넘어갈 동네 전철이 없음알고서도 열릴 헬게이트 구축중
철도역 세우고 땅값올리기...
동탄도 전철없음.
서동탄역을 동탄으로 보긴 어렵고
신공항 들어오면 자연스레 건설될겁니다.
가덕도 자게이~
철도는 원래 철도청 독점으로 운영해서 산간벽지에도 철도가 다니고 있었는데, 이명박 때 SRT라는 철도청이랑 똑같은 회사 만들어서 철도청 몫을 나눠가지면서 철도청 부채가 늘어났죠..
그래서 산간벽지 노선 폐선하는 결과를 초래함...
민영회의 위엄이네요
울산도 110만 광역시인데 지하철 없음. 이제야 한다는게 광역전철.. 트램..
괜찮아요 못버틴다 싶으면 차기 정권말기에 철도요금 현실화 시키면 되요. 지금도 무궁화호 폐지하면서 점점 '사실상' 철도요금 올리고 있죠?
군대 입영 열차 타보고 안타봤는데 기차를 타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