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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넷플릭스
https://youtu.be/oqxAJKy0ii4
https://www.yahoo.com/lifestyle/squid-games-hoyeon-jung-louis-170400...
모델 출신으로 오징어 게임에 출연하였던 정호연이 루이비똥의 세계 홍보 대사로 되었다고 하니 이제 광고비도 상당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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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에서 돈을 벌고 말겠다고 처절한 모습에서 루이 비똥 옷으로 백조로 변신하였습니다.
오징어 게임 여파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사회적 메시지 심지어는 알리에 대해 한국 이주 노동자들이 착취 당하는 것 아닌가 하는 조금 삐딱한 기사도 나옵니다.
넷플릭스 주가가 최근 20% 올랐으니 그 경제적 이익이 40조
작년 기생충에 이어 오징어 게임이 단순한 오락이 아닌 사회 불평등 및 약자들에 대한 사회적인 시선을 보여주는 의미가 있어 한국 국격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즉 단순한 제조업 수출 국가에서 문화 수출 국가로
그 과정에서 휴대폰, 가전, 자동차 수출에도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속편을 만들가 여부에 대해 본인은 지쳐서 새로운 영화 한 편 만들고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인터뷰를 한 것으로 나오는데 아마 넷플릭스에서 다음에는 런닝 개런티를 포함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속편 제작을 제안할 것 같습니다.
한국 미디어 산업의 전성기를 불러 일으킬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 뿐 아니라 디즈니 플러스도 한국에서 제작을 고려하니 한국 방송제작, 연예를 한단계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관련 주식들도 이미 뜨거운데 일회성이 아니라 중장기로 갈 수도 있어 보입니다.
당연한 수순이죠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