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재명 지사의 형님 부부와의 갈등과 욕설을 두고 말이 많은데 저같아도 이재명 지사와 같은 상황이였다면 그 형수란 인간에게 더한말을 했을 겁니다...
그런대도 뻔뻔하게 형수란 인간은 자신에게 욕했다며 숨겨도 모자랄 창피한 가족일을 만천하에 떠들고 다녔으니 원 ㅡㅡ..
또 그걸 이용해 먹는 자칭 보수란 것들보면 부모가 저꼴 당해도 가만 있을 호로(근본 없는 오랑캐를 이르는 말) ㅅㄲ들이 아니고 뭘까 싶습니다...
아직도 이재명 지사의 형님 부부와의 갈등과 욕설을 두고 말이 많은데 저같아도 이재명 지사와 같은 상황이였다면 그 형수란 인간에게 더한말을 했을 겁니다...
그런대도 뻔뻔하게 형수란 인간은 자신에게 욕했다며 숨겨도 모자랄 창피한 가족일을 만천하에 떠들고 다녔으니 원 ㅡㅡ..
또 그걸 이용해 먹는 자칭 보수란 것들보면 부모가 저꼴 당해도 가만 있을 호로(근본 없는 오랑캐를 이르는 말) ㅅㄲ들이 아니고 뭘까 싶습니다...
저도 저런경험이 있는데 그 친척분에게 전화걸어 지금 죽이러간다고 했어요. 안말렸으면 진짜 큰일 치룰뻔 했습니다.. 그집은 3일간 집에 못갔다고 하더군요.. 손위사람한테 대놓고 쌍욕하면 피볼생각 해야죠.
이런 일면 때문에 이재명을 이낙연보다 좋게 봅니다. 정적을 어떻게 제거하면 좋은가. 이재명이 이낙연보다 정치 싸움을 잘 하는가를 서툴게나마 찾아봅니다. 그래서인지 이재명이 어떤 장점이 있으며 왜 그렇게 나오는 가를 모르는 머저리를 향해서 차갑습니다. 참다 못해 형수에게 하고만 욕설. 거기에만 초점을 맞추는 머저리야말로 사기꾼에게 쉽게 속아가는 형편없는 부류다는 불신어린 선입견을 내비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재명 지사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허나 저 사건에 대해선 왜 이재명 지사가 그리 했던가에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인간으로서 한 어머니의 자식으로서
충분히 격분하여 나올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재명 지사를 호구로 보고 더한 일이 벌어 질수도 있었겠죠.
어느 자식이 자기 어머니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자를 가만 둡니까. 저거보다 더한 욕을 하면 했고 뚜드려 팼으면 팼지.
"와! 이재명이 저런 욕을 했어!! 와~~~~ 나쁜놈" 이게 아니라 "헐...욕이 심한데? 근데 왜 저런 욕을 했지? 이유를 알아볼까?... 헐.... 원인 제공자가 있었구만 충분히 이해가 가네" 라고 전 판단이 되었습니다.
형 부부의 패륜짓은 한 두번이 아니었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고....그걸 점~~잖게 대처했어야 한다는 인간들.
일제시대 하 순사들이 내 누이, 딸들을 끌고 갔어도 " 어허! 말로 했어야지, 그렇다고 어찌 같이 폭력을... " 할 인간들 아닌가?
맞잖아. 항일투사를 테러리스트 취급하고, 지켜야 할 사람을 지킨 것을 절차와 수단을 꼬투리 잡아보려는 짐승 이하의 자들...
이재명 예전에 문재인과 대선 경선 때 개박살 난 이후로 뭔가 갱생하셨네요. 지금처럼만 하면 대통령은 이재명이 될 거 같고 아쉬운 건 추미애가 진짜 여성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인데 이재명의 속사포 사이다에 밀리는 게 아쉽네요. 이낙연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걸 보니 어지간히 소고집입니다. 이낙연 쪽 선거운동하시는 분 있으면 제발 방향을 제대로 잡으라고 하세요. 지금까지 상대방 깔아뭉게는 경선 후보, 대선 후보, 국회선거 후보 중 당선 된 사람이 없습니다.
'쌍욕하잖아요!!! 빼액~!!!'
니기미... 사골을 우리다 우리다 못해 가루가 되어 진토가 될 지경이다.
난 이 상황만 보고도 똥파리들한테 쌍욕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도대체 몇 번을 해명해야 끝이날까? 아후..
이재명 평소 언행을 보면 참지않는 성격인건 확실해보이고..욕설한 상황이 이재명이 밝힌대로라면 욕만한게 다행임..
저런 상황에 눈 안돌아가고 이성을 유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이상한거지
저였으면 몽둥이 들고 찾아가 정수리를 내리쳤을겁니다.
저런 상황을 욕으로 끝낼 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음..그건 그렇다치고 혜경궁김씨 건의 진실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