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서울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부인,아들,딸과 함께 벤치에서 앉아 쉬고 있던 40대 가장이 만취한 여성에게 욕설과 폭행을 당한 사건이 있었음.
사건 직후 이 여성은 피해자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서 논란이 됐었는데
이제는 입장을 바꿔 합의금 3000만원을 제시함.
피해자측은 문제는 돈이 아니라 진정성이라며 일방적인 사과 문자와 합의요구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음.
현재 '상해'로 기소된 사건을 '특수상해'로 변경하는 요청서를 검찰에 전달했고
강요미수와 무고죄, 모욕죄 등에 대해서도 면밀히 법의 심판을 준비 중.
역시 치료는 금융치료지
솔직히 돈 몇푼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애들은 처벌해서 남한테 피해 못 주게 해야됨.
겨우 3천으로 넘어갈려고 하네
신상좀 깠으면 좋겠네
역시 치료는 금융치료지
금융치료는 짱이다
솔직히 돈 몇푼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 애들은 처벌해서 남한테 피해 못 주게 해야됨.
겨우 3천으로 넘어갈려고 하네
신상좀 깠으면 좋겠네
고소되면 제정신 돌아오는 신기한 정신병일세
호미로 막을일을 가래로 막는 아주 전형적인 뷰웅신...ㅋㅋㅋ
금융치료라니..? 피해자분이 돈보다 진정성이 중요하다고 됐다고 하는중 아님?
어째서 가해자는 피해자의 전화번호를 아는거지??.. 경찰이 합의하라고 번호 알려준건가...
역으로 생각하면,, 강력범죄, 살ㅇ, 강ㄱ사건도,,,, 경찰이 합의하라고 연락처 알려줄수 있는건가....
좀 무섭긴하네.
얼마나 다쳤길래 3천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