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일반 시나 군 단위의 시골 학교에 교사가 전근을 가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면 교감, 교장 승진 가산점을 크게 주는 시스템인데,
그나마 이런 시스템이라도 있어서 농어촌의 시골 학교들이 간간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시스템이긴 함.
사실 교사들이 시골 학교에 전근을 가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을 가장 잘 보여줬던 부분이 2018년도에 있었던 서울 및 수도권 출생의
교대생들이 수도권이 아닌 타 도시에 교사로 발령 받기 싫다고 시위를 한 부분이었으니까 저런 시스템이라도 없었으면 어쩔 뻔 했어.
3년전에 서울교대에서 자기 백수되서 미안해라고 시위한거 생각하면...
지방도시를 무슨 무법지대 마냥 패러디한게 웃겼는데 ㅋ
교사말고도 지방근무 격오지근무는 공무원들의 승진하기위한 초석이지
여자가 가면 거기 사람이랑 강제로 결혼시킨다고 했나? ㅋㅋ
서울공화국이 마냥 웃고 넘어갈일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보여줌
3년전에 서울교대에서 자기 백수되서 미안해라고 시위한거 생각하면...
지방도시를 무슨 무법지대 마냥 패러디한게 웃겼는데 ㅋ
여자가 가면 거기 사람이랑 강제로 결혼시킨다고 했나? ㅋㅋ
지방을 어디 오지 부족민들이 사는 곳으로 생각한 건가....?
교사말고도 지방근무 격오지근무는 공무원들의 승진하기위한 초석이지
서울공화국이 마냥 웃고 넘어갈일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보여줌
응 남자만~
그 백수짤은 겁나 웃기긴했어
근데 실제로 타지역에서 교사가 성폭O 당한 사건 있었잖아
완전 개깡촌 발령나면 나같아도 싫긴 할듯
현직인데
마냥 좋은것만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