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세시간 코스라서 등산이라 하기엔 좀 민망하지만간만에 나오니 너무 좋네요 능선에 억새도 너무 이쁘네요 새벽 4시에 알람 맞췄다가 다시 자서 6시에 일어났는데 다음엔 해 뜨는 시간에 맞춰서 와야겠습니다 길지도 않은데 힘드네요 하하
ㅎ ㄷ ㄷ ㄷ
축잘알님 밑에 제 궁금증 해결 좀 해주세요 ㅎ ㄷ ㄷ ㄷ
앗 저 칼치오폴리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ㅠ 제가 아는 바로는 구단이 심판 배정에 간섭했다 정도에요 당시에 밀란 팬이었는데 칼치올폴리 뜨자마자 손절하고 세리에 자체를 손절했거든요ㅠ
ㅎ ㄷ ㄷ ㄷ 캄사합니다
저도 슬슬 등산이 좋아지더라고요 ㅠㅠㅎㅎㅎ
와 힘드네요ㅠ 정상에서 쉬고 있습니다 ㅋㅋ
딱 저 부분만 억새고 나머지는 나무가 꽉 차있습니다 위에서 보니 정수리 탈모 느낌이네요 ㅎㅎ
어딘가요?
장수 장안산입니다~^^
억세가 가을분위기 물씬 나네요~
사진만 봐도 상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