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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젠 움직이잖아!
오...이거 움짤음 첨본다
쟤도 예전에 수제자였는데 더 강하고 빠른 성취를 위해 선을 넘다가 파문 당하고 금단의 무공 배워서 돌아왔을 거 같은
느껴져? 여기서 절망한 자들의 통한이?
다봄 2021/10/10 02:23
세상에 이젠 움직이잖아!
rnrth40 2021/10/10 02:23
오...이거 움짤음 첨본다
노예, 죽음과탄식의오나홀 2021/10/10 02:24
다들 그렇게 열심이었지.
미쳐부러 2021/10/10 02:25
느껴져? 여기서 절망한 자들의 통한이?
오늘도 열심히! 2021/10/10 02:28
쟤도 예전에 수제자였는데 더 강하고 빠른 성취를 위해 선을 넘다가 파문 당하고 금단의 무공 배워서 돌아왔을 거 같은
Caustic 2021/10/10 02:32
녀석아..! 흑파의 무술은 너의 목숨도 빼앗아갈것이다!
뷁뛝멁 2021/10/10 02:34
???: 영감, 그렇게 내몰았던 당신이 할 말인가?
다들 늦던 빠르던 갈 길로 갔을 뿐이야.
여기 늦은건 영감과 나뿐이로군.
Shine BG 2021/10/10 02:33
스승:이렇게 될 것이 불보듯 뻔하여 금지된 비급에 손을 대지 말라고 했을 터인데..
제자:비급이라니, 아껴둬 봤자 무슨 소용이겠소이까 스승이시여.
LEE나다 2021/10/10 02:34
"귀공의 의지는 인정하지. 하지만 곧 올 심판을, 엉덩이 때리기를... 버틸수 있겠나?"
"다시 한번 묻지"
"버틸수 있겠나?"
청의목소리가들려 2021/10/10 02:35
난 저런 손바닥자국 보면 오대양 사건밖에 안떠오르더라.
10억짜리 코코로 2021/10/10 02:35
웃김
무명인생 2021/10/10 02:36
이제 스승도 금단의 흑술을 사용하지만, 제자한테 패배하여 죽는 전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