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부정 누군가 입을 열지 않으면 절대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겠구나란 겁니다
앞서 얼마나 많은 검찰 비리들이 저렇게 묻혔을까 싶고요
그점이 정치 성향을 떠나 조성은씨가 고맙네요
김웅은 녹취록에도 불구하고 오리발 내밀고 있던데
법피아가 되버린 뻔뻔한 검새들을 김웅이 대변하고 있네요
https://cohabe.com/sisa/2183876
고발 사주 의혹이 소름 끼치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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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문통 두 분의 대통령이 깨 부수려 노력 하셨지만 이미 많은 곳에 포진한(심지어는 여당 내부까지) 그들은 쉬운 상대가 아니란 것을 계속 확인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있어요. 큰 바위도 풍화나 석공의 정에는 결국 깎여 나갑니다... 우리는 꾸준히 한 방향으로 의지를 보여주면 제2 제3의 노통 문통이 우리의 의지대로 바꿔 나갈꺼에요.
쓰고보니 토요일 아침을 오그라드는 댓글로 시작하네요..ㅎㅎㅎ
청문회서 김기춘 늙은이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린 이유가 있지요
법세련같은 고발 단체들 것만 수사해서 수상했는데 그것도 자기가 수사하고 싶은 걸 대리 고발한 것 일려나요?
내년 대선 투표한번 잘못하면, 더한 부정과 비리도 영 안드러나서, 일개 서민들따위는 알지 못하는 세상. 또는 드러는 나는데 비리검새들이 선택적으로 그냥 덮는 세상.
둘중에 하나는된다고 장담합니다.
어제 드라마 검은태양을 보니까 그런
대사가 있더군요..
국정원이 생긴 이래 퇴직한 직원들이
어디에 있겠냐고..
다 슈퍼에서 물건 팔고 치킨팔고 PC방
운영하고 노래방 운영하고 호프집 부동산
시장에서 생선팔고 쌀팔고 건물 짓고
옷팔고 있지 않겠냐는 거죠..
그 말인 즉슨 부패한 공권력은 어디에나
그 인맥이 뻗어 있다는 거죠..
광복이후 70년이 넘는 세월은 장악해왔는데
어마어마하게 퍼져있을 겁니다..
당연히 전두환의 살인개들은 말할 것도 없고
국정원 기무사(지금은 안보지원사령부) 검찰
경찰 내 부패한 것들의 카르텔은 광범위하게
퍼져있어서 조선 방가것들이 조금만 똥꼬 긁어주면
정보 쏟아내고 방가는 또 기업들 삥 뜯었던 거
풀면서 서로 부패한 권력과 부패한 언론끼리
룸싸롱에서 지지고 볶고 대환장 파티하면서
아주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 재미에 지금까지
저러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세월호로 국민은 조선 방가것들을
더이상 믿지 않게 되었고 조국 가족에 대한
검찰의 태도와 윤석렬과 그 가족에 대한 태도
나경원과 장재원 같은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국민은 더이상 검찰을 믿지 않게 되었고
중도에서 그나마 검찰에 대한 실낱같은
믿음을 지닌 층도 지금의 윤석렬 고발사주건과
화천대유와 관련한 부패한 검찰에 대해
손절하고 있는 상황이죠..
검찰은 어쩔 수 없이 70년 넘게 이어온 친일DNA들의
적출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검찰 내부에 윤석렬 라인들의 법위에 군림하며
기고만장하며 비리 저지르는 것을 아무렇지
생각않는 그들과 생각을 달리하는 이들이
그들과 적극적으로 대립하고 그들이 국민의
지지를 받게 될 겁니다..
그래서 친일 DNA들은 모두 로펌이나 기업으로
들어갈 가지만 결국 반 친일 성향 반 부패 성향의
검사들이 장악한 검찰에서 그들은 그 어떠한
협조도 받지 못해서 로펌과 기업에서 결국
쫓겨나게 될겁니다..
반친일 인사들이 결국 정치도 하고 대한민국의
요직에서 그 역량을 펼쳐 나가게 될 것이고
친일파들의 세상은 그렇게 서서히 조금씩
바뀌게 될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조선의 방가의 끝도 그리
오래지 않아 우린 지켜 볼 수 있을 겁니다..
일제강점기시절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애국지사들이 고통을 받고 죽어왔습니까..?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고통에 피맺힌 한을
품고 산화한 영령들과 그 기운들이 한반도에
모이는 시기에 가장 그 기운이 강한 때 조선방가의
몰락을 우린 지켜 볼 수 있을 겁니다..
천황 폐하를 외쳤던 친일파들이 대한민국에
설 자리가 누울 자리가 있는 것이 민주주가 아니죠..
매국노들은 대한민국에서 권력을 쥐고 살 수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이제 온 국민은 우리의 염원대로 죄를 지은 자들의
종말을 지켜볼 수 있을 겁니다..
그 기운들이 느껴지니까요..
이건 대한민국의 국운이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염원에 의해 강하게 상승하고 죽은 영령들이 그 기운을
보태 도무지 막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고려시대 이후 이런 문화 전성기는 처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