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국힘 게이트 정리

혹시 이상하거나 틀린게있으면 알려주세여
남모씨가 대장동 개발 함 해볼라꼬
계약금만 걸어가 30프로 겨우 모았는데..
저축은행 자금이라 이자가 빡세서 거의 부도상태였다가
성남시장이 바뀌면서 공공으로 하기위해서
50프로 자분 성남개발공사랑
7프로 지분 화천대유랑
43프로지분 하나은행컨소시움이랑 해서
성남의 뜰 만듬.
저 공권력이 투입되었으니
토지 강제수용이 가능함. 여기서 남모씨 기사회생
30프로모아놓은거 넘겼으니 돈도남겨먹고 ㅋ
원주민들도 이때 땅 다 수용됨.
그리고 개발할수있게 정비 싹 하니까 어라? 1.5조가 올랐네?
성남시가 처음에 약속했던 5천억 가져가고
은행은 돈놓고돈먹기못하고 이자놀이만 해야해서 못가져가고
나머비 60~70프로 수익을 화천대유가 가져감.
요기서 1조먹음
여기서 위험성이 있어서 7프로지분의 화천대유가
60프로이상 수익을 가져갔다는데..
공권력투입해서 토지수용했으니 땅확보고 쉽고
공공개발이니 인허가도 다 해결되는데 무슨 리스크가있을까.
여튼 그래서 땅을 정비했으니 집 지어야지?
구역을 15개로 나눠서 그중에 10개를 공개입찰함.
경쟁율이 100대 1이 막넘음 ㅋㅋ판교근처 금싸라기니 오죽하겠음?
그면 나머지 5개는??
요고는 화천대유꺼!! 왜? 그냥 그러기로했데 - 수의계약
5개 구역을 싹다 개발해서 먹은 이익이
대충한 5천억
즉 화천대유라는 지분 7프로짜리 애들이
땅정비하면서 1조가까이
수의계약으로 금싸라기땅에 건물올리면서 5천억 가까이먹음.
이돈이 다 어디서 나왔냐
원주민들 땅 강제수용으로 싸게사고
금싸라기땅답게 주변시세로 분양했으니 이만큼 남음
이돈이 다 어디로 갔을까
상도아들주고..
영수딸래미주고.. 흠..나머지는
근대 50억 클럽이니 하기에는
그정도 돈은 피자크기로봤을때 올라가있는 햄정도 됨.
이 큰 피자 누가먹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