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업 50억 클럽의 새로운 멤버

아직까지 쟤네들이 스스로 우리는 더럽다고 말하는건 한 번도 못봤지만
지지자들 말로는 쟤네는 위선이 아니라 괜찮답니다.

당시 회의록을 보면 새누리당은 당론으로 공사 설립을 반대했고, 최 전 의장은 투표 방법을 바꿔가면서까지 공사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이 일로 부정 표결 의혹까지 휩싸인 최 전 의장은 당시 새누리당으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성남시의회 행정 사무 감사 과정에서 최 전 의장이 화천대유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으로 변경후에.....저지랄을 함..

연휴라서..좀 쉬고 있어요..
님도 좀 쉬어야죠.

2010년 대장동 사업 시작할때는 국민의힘이었죠
그때부터 민간개발사업으로 하자고 주장한 인간.

대장동할때는 아니라니까요.
의장선출전후에 민주당으로 변경...

당시 회의록을 보면 새누리당은 당론으로 공사 설립을 반대했고, 최 전 의장은 투표 방법을 바꿔가면서까지 공사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이 일로 부정 표결 의혹까지 휩싸인 최 전 의장은 당시 새누리당으로부터 고발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성남시의회 행정 사무 감사 과정에서 최 전 의장이 화천대유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즉, 성남시에 도시개발공사가 없었어요..
그래서 성남시 의회에서 시설관리공단을 도시개발공사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논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