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인공장치를 심어서 심각하고 장기적인 우울증을 완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함. 심장 페이스메이커처럼 동작하며, 우울한 강박 관념을 촉발하는 신경 활동이 감지되면 전기신호를 보내 기분을 즉시 풀어준다고 함.
쾌락회로 아니냐
옷.. 오곡.. 오고고ㅗ곡..
응기이이이이잇
쾌락회로 아니냐
응기이이이이잇
전자마약인가
옷.. 오곡.. 오고고ㅗ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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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다다닥
애니 매트릭스에서 본거같은데...
오작동하면 큰일나겠네 ;
이거 그거 아닌가. 돼지랑 소가 우리에 갇혀 생긴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만든 기술인거 같은데
매트릭스가 멀지 않앗어
저정도면 감정도 맘데로 조정할수잇는건가 ㄷㄷ
우울해질 때 느낌을 곰곰히 생각해보면
확실히 무슨 신경물질같은게 우울하게 만드는 느낌이
있던데 효과좋겠네
옛날에 하던 전두엽 절제술의 재림같은건 아니겠지..?
로보캅 가테
한국기업 : 당 사업장 임직원 적용도 검토해보겠읍니다
이거 책에서 본거 같은데 소설로
뇌 아님?책이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밎음 근데 언급하면 스포잖아....
림월드 잖아
엔돌핀 처방해주세요
헬멧형으로 만들어서 단순생산라인에 보급하면......
우울증 치료약이 화학적으로 해결하는 거라면 저건 물리적으로 해결하는건가
감도 3천배...!
진짜 행복회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