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봉사활동 표장장

시간이 지날수록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편파수사였는지 여실히 들어날 것이다.
곽상도 아들 50억은 왜 70회 이상 압색안하고 기레기들은 그 집앞에
진을 치지 않는 것인가, 곽상도 아들이 무슨 차를 타고 한밤중에
혼자사는 집에 찾아가 벨도 눌러줘야 똑같은 잣대 아닌가?

법무장관 조국은 영혼까지 탈탈 털어서 결국 아무것도 없음
가족과 딸과 인가친척 얘기로 도배를 하더니
대선후보 부인과 장모는 별개라는 논리....
이것 참!

동양대 동문들에겐 죄송합니다...
님들을 폄하할 의도는 아녔어요... (굽신굽신)

절실하게 느낀 건 이 세상에서 만만하게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만만하게 보이니 더 괴롭히고 더 못살게 굴고 더 나쁘게 한다. 내가 한 놈만 패자는 식으로 덤벼야 그제서야 슬그머니 다른 먹이를 찾는 다는 것이다.
젋은 이들이 문 대통령에게 갖는 불만이 그거다. 왜 파이터가 없냐? 이명박근혜처럼 고소고발을 주구장창 날려야 하는데 너무 젠틀하다라는 것이다. 180석의 의석을 갖다줘도 질질 끌려다닌다. 집값이니 젠더니 이런 것 때문에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벤져스 마냥 지구를 다 때려부숴도 악은 이긴다라는 식의 파이팅을 원했는데 너무 젠틀하다라는 것이다. 결국 그 젠틀함이 윤모씨라는 악의 축을 나타나게 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그렇지 않고서는 심연에서 살아 남기는 힘들다. 토르의 망치를 들고 다 좀 부숴주는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다.

그들의 행동이 선택적 분노를 일으키고 검언유착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러기에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세력은 국민의 적으로 봐야 한다.

표창장 4년은 윤석렬 죽을때까지 따라다닐겁니다.
아니 죽어서도 그 묘가 있다면 가래침 붙어있을 겁니다.

짜장이 깜빵가야 하는 이유죠!

내가 사비로 자장면 시켜줄수 있는데 좀 탈탈 털지

문제는 언론이 이슈화 안하고 떡검이 뭉개고 있다가 시간이 흐르면 조용히 없던일이 된다는거~
언론 검찰개혁 전까지는 기대해봤자 실망할 일만 있을겁니다.
강단있고 실행력있는 이재명에게 기대합니다.
근데 추다크르만 언론, 검찰개혁 부르짖고 이재명은 이쪽부분은 그리 적극적이지 않은거 같아서 좀 걱정스럽네요

진짜 다음정부 에선 언론에게 혹독하게 대했으면

이정도 범죄가 아니면
검찰이 날 봐주지 않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