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1] "Nsala of Wala in the Nsongo District (ABIR Concession)". The original description says that Nsala sits "with the hand and foot of his little girl of five years old -- all that remained of a cannibal feast by armed rubber sentries. The sentries killed his wife, his daughter, and a son, cutting up the bodies, cooking and eating them." The "rubber sentries" refer to the ABIR militia. The image has been published on several websites with the caption "A father stares at the hands of his five year-old daughter, which were severed as a punishment for h에이브이ing. harvested too little caoutchouc/rubber".
E. D. Morel, King Leopold’s Rule in Africa, William Heinemann, London, 1904 and Funk & Wagnalls Company, New York, 1905.
[Ref.2] The photograph is by Alice Seeley Harris, the man’s name is Nsala. Here is part of her account (from the book “Don’t Call Me Lady: The Journey of Lady Alice Seeley Harris”): He hadn’t made his rubber quota for the day so the Belgian-appointed overseers had cut off his daughter’s hand and foot. Her name was Boali. She was five years old. Then they killed her. But they weren’t finished. Then they killed his wife too. And because that didn’t seem quite cruel enough, quite strong enough to make their case, they cannibalized both Boali and her mother. And they presented Nsala with the tokens, the leftovers from the once living body of his darling child whom he so loved. His life was destroyed.
1. 벨기에 군인들은 콩고에서 아프리카 용병들을 고용해 고무나무 농장의 관리를 맡겼다. 이들 중에는 북 콩고 출신의 Zappo Zap 식인종 부족이 있었다. 이들은 콩고에서 살인, 강O, 식인행위를 저질렀다.
2. 벨기에 군인들은 총탄 관리를 엄격히 했는데, 사냥이나 연습에 허가되지 않은 모든 총탄은 반드시 콩고 원주민을 살해하는데 사용되어야만 했다. 탄약 한 발이 비면 콩고 원주민 한 명이 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탄약을 분실한 병사들은 원주민을 살해했다는 증거를 제출하기 위해 원주민의 손발을 잘라 모으곤 했다.
3. 즉, 위 사진의 남자는 아내와 아들, 딸이 요리되어 먹히고 남은 손발을 받은 것이며(Leftover), 이러한 원주민의 손발은 벨기에 군인들에게 교환목적으로 사용(Token)되기도 했다.
이제 좀더 정확히 알고 깔수 있겠지?
이건 실시간으로 번역이 바뀌는데 어떻게 바뀌어도 쓰레기인게 레전드였지 ㅋㅋ
현재 벨기에 정당 지지율 1위가
벨기에 정부가 콩고에 사과하면 안된다는 극우 정당임
콩고에서의 학살은 레오폴드 2세가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 벨기에라는 국가와는 상관없다는 논리
럭키 나치새끼들
왓더...
그냥 죽인줄 알았는데
식인?;
콘드라키 2021/10/07 17:20
왓더...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21/10/07 17:20
벨기에쉨들 쪼꼬렛이나 만들줄 아는놈들
루리웹-7464023115 2021/10/07 17:21
맥주도 오질나게 잘만들긴 함
루리웹-5994867479 2021/10/07 17:21
너무 화난다 스텔라 아르투아 먹어서 혼내주자
Failz 2021/10/07 17:21
토가 나올거 같아
getup112 2021/10/07 17:22
아즈텍이 멸망당한 것처럼 벨기에도 당해야 한다...
저르개 사람이 할 짓인가...
AbsoluteOne 2021/10/07 17:23
이건 실시간으로 번역이 바뀌는데 어떻게 바뀌어도 쓰레기인게 레전드였지 ㅋㅋ
긴박락 2021/10/07 17:25
파파괴
츠키노 우사기 2021/10/07 17:23
지금도 벨기에는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하더만
루리웹-5413560 2021/10/07 17:23
그냥 죽인줄 알았는데
식인?;
GodEmperor 2021/10/07 17:26
럭키 나치새끼들
아알호메프 2021/10/07 17:26
총알은 반드시 원주민을 살해하는데 사용되어야 했다. 이건 십....? ㅅㅂ 눈을 의심케 하는 말이네
CV-3 Saratoga 2021/10/07 17:26
어디 영화에 나와도 현실적으로 이런 악한새끼가 어딨어 하면서 빠꾸먹을거 같은 짓을 했네 시발
김도현 2021/10/07 17:26
현재 벨기에 정당 지지율 1위가
벨기에 정부가 콩고에 사과하면 안된다는 극우 정당임
콩고에서의 학살은 레오폴드 2세가 개인적으로 한 일이라 벨기에라는 국가와는 상관없다는 논리
김도현 2021/10/07 17:28
실제로 콩고가 벨기에 정부보다는 레오폴드 2세의 사유지같은 성격이 강했기 때문에
벨기에 극우파들은 이 논리를 밀고 있는거임
좌절중orz 2021/10/07 17:29
그리따지면 레오폴드2세가
벨기에에서 진행한 모든 공사 죄다
허물어야되는거아님?
도끼수집가 2021/10/07 17:29
어디서 많이 본듯한 논리네
플오입문자 2021/10/07 17:27
????? 벨기에 애들이 사람 잡아먹고 다녔음?
UnstoppableForce 2021/10/07 17:29
식인종 부족을 고용했단 거임
루리웹-4209371694 2021/10/07 17:28
씨팔 진짜 이게 왜 진짜냐니까
리링냥 2021/10/07 17:29
매번 이야기는 번역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만
벨기에 이미지가 좋아지는 일은 없는 사진과 설명...
진짜 히틀러가 모든 악을 떠안고 죽는 일이 없었으면
영국이랑 벨기에는 지금 저러고 못 살듯
BJ 찢 2021/10/07 17:29
개씨`발새끼들이네 진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