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만나자 마자 서로 담그는 두 설치류 (페코, 벨즈, 사나)

홀로EN 2기생 사나, 벨즈와 만난 페코라

페코라는 EN 2기 첫 소개때 같은 설치류 동료라면서

벨즈를 좋게 평가했다.

'천원 줄테니까 PC방 가있어'를 시전하는 페코라

그리고 깨알같은 쥐 쫓는 모션 ㅋㅋㅋ

벨즈는 사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데..

사나와 벨즈가 무언가를 보는 동안

벨즈 몰래 TNT를 장전중인 페코라

아까 벨즈가 사나와 본 것은

바로 이 벨즈의 깜짝하우스

깜짝하우스 특 ) 바닥 없음

당황하는 페코라 등 뒤에서

영화 300의 스파르탄킥을 시전하는 사나

ㅋㅋㅋㅋㅋ

죽었을 때 TNT가 나오는거 보면

페코라도 결코 일방적인 피해자는 아님 ㅋㅋ

2편

제트코스터를 보여주겠다는 페코라

(이때 벨즈 목소리 개귀여움)

페코라의 깜짝코스터 특) 짧음

제트코스터 실물 본적 없냐고 디스하는 벨즈

롤코타2에서 보던 데스코스터 느낌

짐은 두고 = '죽을 준비를 해라'

벨즈 : 믿어보죠 (안탐)

아까 위에서 나온 TNT트랩 ㅋㅋ

자기 트랩에 자기가 폭사할 뻔 한 페코라

그래도 착한 벨즈는 알면서도 속아주기로 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사출)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악동 둘이 만나니까

서로서로 담글 생각밖에 안하나 ㅋㅋㅋㅋ

* 쿠키영상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