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들 하셨습니까?
동경사는 외노자 캣맨입니당~ 이히히~
어제 올린 토미 생일 일러스트보다 전에 그린건데,
근근웹 접속장해로 안들어와져서 방치해두다가 올려봅니다...
BTS호석이 그리고 나서 현자타임 와버려서...
아니 정확히는 사람을 그렸는데 닮지를 않아서 엄청 스트레스였어요...
그래서 사람말고 동물한번 그려보자 해서
소생의 아이덴티티인 야옹이를 한번 그려봤습니다...
딱히 긴말 없이 사진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빨리빨리의 민족이니까여...이히히~~*^0^*
별로 힘들이지 않고 술술 그려져서 다행이었습니다...으앙~
털 표현이 좀 과한것 같은거랑 배경이 여전히 어거지같은거는 계속 거슬리지만
어찌하겠습니까 지금 실력이 딱 요정도인걸...엉엉~~
*디지털로 넘어가면 막 배경으로 사진 넣어서 좀 그림처럼 바꿔주고 그런다고도 하던데
아직 소생이 디지털로 갈 마음으 준비가 덜 되어서...흨흨ㅋㅋㅋ
암튼 간만에 스트레스 없이 그릴수있어서 기분좋은 그림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소생의 매일은 썩 좋지는 않지만 그 덕분에 누군가는 썩 좋은 날이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소생도 썩 좋은날이 좀더 많은 나날을 보냈으면 합니당...이히히~~
★나이들어 자화상 올리는 소생이 유머라서 유게에 올립니당...이잌ㅋㅋㅋ~*^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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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도 짧은 애니까 부담없이 눌러주세영...우왕~ *^0^*
H에이브이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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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가 챙피해서 본문에 적지는 못했는데,
소생 딸아이한테 그림을 보여줬더니
"새끼 호랑이야? 귀엽네~" 라고해서
급슬퍼졌습니다....저거 그냥 봐도 고양인데...엉엉~~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