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4800~3000년전에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발전한
신석기 농경문명인
쿠큐니 - 트리필리안 문명은
이미 베틀을 도입했기에
이미 다채롭고 컬러풀한 옷을 입고 있었으며
상당히 복잡한 집도 짓고
1만명 이상이 모여사는 도시도 지었고
상당히 복잡한 형태의 도기 작품들도 남김
신전 형태의 도기들을 보면
신전도 매우 화려했을 것이라 추측되며
기묘한 형태의 여신들을 섬김
도기에 그림을 그리는
트리필리안 도공의 상상도
이들의 정말 신기한 풍습은
이들은 60년마다 도시의 집을 전부 태우고
다시 도시를 짓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흠...쥐나 벼룩 이 바퀴벌레 같은걸 다 태워죽이고 새로 짓는걸까?
금발에 푸른눈 인도유럽인들이 마차타고 쳐들어옴
오! 이게 바로 스톤펑크
와 고대 피규어!
베틀이 문제였어 서로 크게 만든다고 경쟁하다가 베틀크루저가 등장해서 그만...
와 고대 피규어!
"올드 유럽"
왜 망한거임? 집태우다가 사람까지 홀라당 다 태우기라도 한건가?
금발에 푸른눈 인도유럽인들이 마차타고 쳐들어옴
베틀이 문제였어 서로 크게 만든다고 경쟁하다가 베틀크루저가 등장해서 그만...
베틀크루저였으면 외세침략을 막을 수 있지 않았음?
흠...쥐나 벼룩 이 바퀴벌레 같은걸 다 태워죽이고 새로 짓는걸까?
가능성 충분하네
단단한 도구 만드는 방법이 돌 가는 거 말고는 마땅한게 없어서 그렇지 발전할건 계속 발전했다는 것인가
오! 이게 바로 스톤펑크
사육사가 정기적으로 집을 부숴주는 비버가 생각나는군
BC8000년 경으로 추정하는 예리코의 정주지
만년도 더 전이지만 나름 건축같은 건축을 했지
ㅇㅇ
근데 얘기론 쟤네가 수메르같은
본격적인 고대 문명을 시작하기 이전엔
가장 큰 규모의 도시(?)를 건설했다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