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면서 사실적으로 기사를 쓴 좋선일보

몬소리야  누가 가더라도 관계자 아니면 저런소리듣지
조선일보 기자는 뭐가 다른 신분인가?

그렇죠.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게 대화죠 ㅋ

다른 곳에서 이것저것 대접 받다가 문전박대 당하니 세상천지에 이 만큼 억울하고 분한 일이 없나보네요.
오피니언에 올릴 정도면 상당하게 억울해 한다는 건데 말입니다.
아무리 기름종이 포장지 제조회사라지만 잉크값 안아깝냐?

사전에 약속한 것도 아니고.. 아무리 전화를 피했다곤 하지만 미리 얘기하고 가야 맞는 것 아닌가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게다가 조선일보는 앞 뒤 다 짜르고 왜곡보도하기로 유명한 언론사인데 누가 좋다고 오라할까요..

조선일보 종업원과 북어는 삼일에 한대씩 패야

그 관리자 분이 뉘신지 모르겠사오나, 상당한 식견과 교양이 느껴지네요.

푸세식 화장실 똥통에서 기어나온 구더기를 본 사람인데 당연한거 아니냐??

저라면 이 게시물의 제목을 "일 잘하는 이재명 캠프" 라고  하고싶네요 ㅎㅎ

글쓴 기자야 말로 특권의식 쩌네. 막말로 미리 약속도 안하고 찾아갔으면 잡상인이나 다를 바 없는 건데 뭘 얼마나 친절히 대해줘야 하는데?
내가 명색이 좃선 기자인데 이따위로 대접해? 라는 분노가 이따위 기사를 쓰게 된 배경이라고 봐.

역시 이재명이 잘하고 있군

조선일보 기자면 바퀴벌레정도도 안되는것 산소먹는 썩은 고깃덩어리 정도

욕쳐먹으러가놓고 욕하니 지#하네 ㅋㅋㅋ 최소한 약속이라도하고가던가? 아직도 기자라는 특권의식에 어디든 무사통과할것같지?? 이제 그런거없어진지 좀된것같던데?? 시대흐름을 못읽는건지?

아 속시원하다 기레기대접 제대로 해줬다니 다행이다

조선일보.. 기자..?
기자..?
기...자.???

소금은 안뿌렸네

어디 짐승새끼가 사람다니는데 얼쩡거려.

정상적인 대응
문자에 답이 없다 - 전화를 해보니 차단 당했다
- 찾아간다 - 입구에서 신분을 밝힌다
- 내가 만나고자 하는 사람에게 나의 방문 사실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기레기의 대응
문자에 답이 없다 - 전화를 해보니 차단 당했다
- 찾아간다 - 입구에서 내가 만나고자 하는 사람의 사무실 위치를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