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메이가 자신의 말 장난을 재미 없다고 하거나 여러가지 도발을 해서 찾는 중ㅋㅋㅋㅋ
완벽한 그녀의 추리
다급해진 무메ㅇ......
카트를 타고 떠나는 크로니
떠나는 크로니 뒤에 유유히 나타나는 무메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웅해주는 무메이ㅋㅋㅋㅋㅋㅋㅋㅋ
무메이가 이 방송 초반에 밝히기를 자기가 웃고 있을 때는 조용하다고 한다.
방송용이 아니라 그런 지 웃음소리가 안 잡힌다고.....
* 이 방송은 구라의 방송으로, 콜라보 방송도 아니었음.
즉, 저 셋은 그냥 어떨결에 모인 마인크래프트 NPC들
크로니를 놀리는 것에 도가 튼 수상한 문명의 올빼미
뛰는 크로니에 나는 무메이
최약체인줄 알았더니 세계관 그 자체였어
난 이때까지만 해도 크로니가 쿨한 눈나일줄 알았어...
저건 진짜 무메이 나오는 타이밍이 노린듯이 완벽했다
뛰는 크로니에 나는 무메이
두려운 부엉이..
저건 진짜 무메이 나오는 타이밍이 노린듯이 완벽했다
진짜 이건 엄청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때까지만 해도 크로니가 쿨한 눈나일줄 알았어...
자칭 쿨
쿨한 눈나가 맹할때가 제일 좋지
현실에서도
마치 한 편의 시트콤
최약체인줄 알았더니 세계관 그 자체였어
마크 방송자체를 ㅈㄴ 재미없게 봤었는데 얘네들 이후론 매일매일이 시트콤이라 별거 안해도 일단 틀어두게 되더라ㅋㅋㅋㅋ
저게 계획된 합방이 아닌게 더 놀라움
칼리가 쿨하지만 당황을 자주한다면
크로니는 아무튼 자기는 쿨하다 믿는 어벙이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 캐릭터성이다
시즌1이 가족시트콤이었는데 시즌2 나오면서 유쾌한 이웃들이 추가된 느낌이군
클록 인게이지-
사실 무메이 현실에서 만난다 치면 제일 무서울거 같아.
뭘할지 종잡을 수 없다는게 아니라 뭔가 되게 치밀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