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베 슈쿠로(일본계 미국인) 클라우스 하셀만(독일) 조르지오 파리지(이탈리아) 이들은 지구 대기 시스템처럼 변수가 많고 변수 간 관계가 복잡해 예측이 어려운 연구 대상인 복잡계에 대한 연구 수준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음 상금 900만크로나(약 12억2000만원) 이번 상금의 절반은 슈쿠로와 하셀만에게(3억5백씩) 나머지 절반은 파리지에게 ..(6억1천)
댓글
레드박스2021/10/05 19:32
추축국의 과학승리
OHLL2021/10/05 19:33
우리나라와서 연구하면 노벨상 한번 더 받을지도 ㄷㄷㄷ
법凸규2021/10/05 19:34
미국적이지만 일본인이 또 들어있네요..
일본은 과학,의학으로 노벨상을 저렇게 받으면서 왜 코로나백신하나 못만드는지 ㄷㄷㄷ
추축국의 과학승리
우리나라와서 연구하면 노벨상 한번 더 받을지도 ㄷㄷㄷ
미국적이지만 일본인이 또 들어있네요..
일본은 과학,의학으로 노벨상을 저렇게 받으면서 왜 코로나백신하나 못만드는지 ㄷㄷㄷ
상금이 로또1등정도밖에 안되네요?....더 될줄 알았는데...ㄷㄷㄷ
이번에 우리나라 과학자 한명 후보에 잇다고 본거 같은데
이호왕 고려대교수가 어제 생리의학상 노려봤었는데 고추먹고 땀흘린 이유찾아낸 미국교수2명이 탔습니다
한 300억 줘야하는거 아닌가…ㄷㄷㄷ
진짜 부럽다 부러워 ㅠㅠ
왜 우리나라는 단 하나도 못얻는것인가... 진짜 통탄스럽네...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