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일반화는 위험하지만 서울시 좁은 땅덩어리 내에서 잊을만하면 보일 정도로는 규모가 있다
알바교대하던 애 썰 풀어봄
3교대였는데 전사람(내가 넘겨주고 가는 사람이지) 말로는 항상 10분전에는 온다
그래서 나도 10분 전에는 왔는데 언제나 모든 일이 안 되어있음
짜증내느니 그냥 내가 하고 5분 전에 오는걸로 시간만 늦췄는데 그런지 3일만에 각잡고 인상쓰면서 나에게 10분 전 출근을 요구함
나도 어이가 없어서 그럼 10분 전에 올 테니까 제대로 할일 하고 가라고 함
"사장님이 일 시작할때 계산만 하고 가면 된다고 했는데요."
그자리에서 전화 걸어봄
역시 아님
빡쳤는지 말없이 나감
삼일 뒤에 이번엔 쓰레기 내놓는 걸로 태클을 검
"점포 앞이 아니라 뒤쪽 전봇대 앞에 내놓는거예요 똑바로 내놓으세요."
"...거기 남의 집 대문 앞인데요. 사업장 쓰레기를 남의 집 대문앞에 내놓는건 어느나라 법이죠?"
했더니 빡쳐서 몇마디 더 하더니 휙 짐가지고 나감
이때 나가면서 한남.충 어쩌고 하는 소리 들음
다음날부터 사장님이 대신 있더라
근데 걔 시간중에 10만원이 비는데 금고입금을 찍지도 않고 금고에 넣었단다.
당연히 금고에도 없음
"사장님이 그냥 찍지말고 금고에 돈 넣으라고 했잖아요." 시전
그랬을 리가 없지
보통은 그시간대 물어보고 카메라를 뒤져보던 찾아보던 할 텐데 그냥 빡쳐서 사장이 해명하러 안오면 그냥월급에서 깜 시전함
정황상 올리도 없고 만약 정말로 넣었는 데 없어졌더라도 증명하면 범칙금 내고 말겠다고 함
서울시 좁은 바닥에서는 보일만큼 있어
몇명 더 보긴 했는데 썰은 하나만 품
이건 또 뭔 신선한 개소리람...
음지에있는 여성의 인권을 양지로 이끄는건 백번 올바른 일이라고 본다. 물론 여성에게만 이득을 몰아주고 남성을 되려 불평등하게 만든다면 문제가 있겠지 하지만 현재까지 있던 여성부의 문제는 여성만을 위해서 일한게 문제가 아니고 일을 하지 않은게 문제다.
어떤면에서 레디컬패미라고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메갈스러운건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저 무능만 느껴졌다.
차별적인 운동은 정부가 아니라 머리가 모자라 양심이 텅텅빈 인간들이 주도했지.
페미니스트 인식은 90년도 초에 자긴 페미니스트라며 소개팅 자리서 상대방 면상에 담배연기 뿜어대던 시절에 이미 끝났어.
팩트 - 군가산점제도는 공무원 지원할거 아니면 하등 쓸모없는 계륵보다 못한 먹고떨어져란식의 제도다.
대부분의 현역을 다녀온 사람들이 바라는것은 군가산점같은 허울좋은게 아니라 실질적인 돈과 인간적인 대우다.
통한의 비추 누구냐
솔직히 누가 삼각형짤 올렷잔아
전체가 아니라고 햇는데 대부분이라고 ㅇㅇ
근데 삼각형에는 대부분이 제일큼 ㅇㅇ
현실이야
날강도네
진짜 한심하다
통한의 비추 누구냐
넌 들리지 않니.
그들의 쿵쾅거리는 소리가
이건 또 뭔 신선한 개소리람...
음지에있는 여성의 인권을 양지로 이끄는건 백번 올바른 일이라고 본다. 물론 여성에게만 이득을 몰아주고 남성을 되려 불평등하게 만든다면 문제가 있겠지 하지만 현재까지 있던 여성부의 문제는 여성만을 위해서 일한게 문제가 아니고 일을 하지 않은게 문제다.
어떤면에서 레디컬패미라고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메갈스러운건 전혀 느껴지지않고 그저 무능만 느껴졌다.
차별적인 운동은 정부가 아니라 머리가 모자라 양심이 텅텅빈 인간들이 주도했지.
쉿!문빠동네라 문빠들이 안들려 안보여 하며 너만 욕먹어. 문재인이 페미대통령되겠다, 군가산점제는 여성 차별이다, 여성 할당제 하겠다는 건 절대 이들 눈에는 안보여.ㅋ
팩트 - 군가산점제도는 공무원 지원할거 아니면 하등 쓸모없는 계륵보다 못한 먹고떨어져란식의 제도다.
대부분의 현역을 다녀온 사람들이 바라는것은 군가산점같은 허울좋은게 아니라 실질적인 돈과 인간적인 대우다.
메갈 욕하면서 남윤인순이랑 편먹은 문재인 빨아주는곳임
아아 그러셨세요? 그럼 공무원및 공기업에서 사람뽑을때 여성이란 이유로 가산점 주는건 괜찮고? c8 군가산점제에 빼애액 차별이다 뭐다 해놓고 여성이란 성별만으로 가산점? 당연 있어야 할꺼이니야. 똑같은 공무원이거 공기업 지원하는데 누군 여자란 이유로 기산점 받고 누구는 2년간 강제봉사했는데도 치별이란 개소리에 가산점도 취소당했는데?
돈? 돈? 돈?!!!
돈만 더주면 2년강 강제징집해도 된다는 거냐? 돈 주는 건 기본이자 당연한거고!!! 2년을 강제로 허비한거에 대해서 별도로 보상적 개념의 방법론이 나와야할꺼아니야!!!!
그딴 조삼모사보다 후달리는 제도가 낫다면 리얼 개돼지 인증이지
팩트 - 군 가산점이든 뭐든 여지껏처럼 아무 것도 안 해주는 것보단 낫다.
최저시급 월급을 줘도 사실 강제로 징집해서 선택권없이 노동한 대가가 되지는 못함. 돈은 노동의 대가이지 자유와 선택권을 빼았은 대가가 될 수는 없는 것.
돈 줘야 하는 건 당연한 거지; 돈을 준다면 징집에대한 다른 보상이 필요 없다는 게 개돼지지 ㅋㅋㅋㅋ
뭐 전국민이 공무원 지망생 할꺼임? 저 위에 벌레 새낀 지 9급공무원시험 떨어져서 이상한데다 화풀이 하는 꼬라지로밖에 안보이는데
꼭 뿅뿅같은 가산점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음?
보험, 세금감면, 교통할인, 주거 다른방면으로도 존나 많은데
응. 공무원만 고집할 필요는 없지 징집에 대한 보상으로. 근데 세금이든 보험이든 교통이든 주거든 다 사람마다 다르잖아. 보상이가도 공평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봄? 세금도 사람마다 내는 양이 다르고, 교통도 사람마다 교통 수단이 다르고 주거도 사람마다 사는 곳 다 달라. 국가에 헌신한 대가로 국가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만큼 합리적인 보상은 없는 것 같은데. 국가직이 싫으면 마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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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조삼모사같은 가산점보단 더 공평하게 균등하게 간다고 보장한다.
이건 애새끼들도 알 수 있는거야.
기본적으로 모든 전국민들이 받는 복지를 더 많이 받게하자는건데 이것도 공평하게 못받는다고 말할거면 복지 왜하냐 때려치지
ㅋㅋㅋㅋ 강제징집하고 돈 쪼금 더준다고 꼬리치는게 개 돼지지. 돈을 더 줘야 하는 건 당연한거지, 2년간 징집되는 것에 대한
보상이 될 수 없다고.
공무원, 공기업 지원시에만 한정된 군가산점제라 모든 남성이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걸 누가 몰라? 근데 그마저도 차별이랍시고 반대해놓고 정작 일부 공무원 공기업 채용에 여성이란 이유로 가산점을 주고 있는데? 그럼 똑같이 해야지.
군대 갔다왔다고 복지를 더 많이 받을 건 뭐야ㅋㅋㅋ 전혀 관계없는 얘기로 흘러가고있잖아. 징집에 대한 보상이 복지가 아니라 말 그대로 징집에 대한 보상으로 끝나야지ㅋㅋ 국가에 대한 헌신의 보상으로 주는 건 특정한 일 하는데에 점수 주는거면 족하지. 그리고 그런 점수 주는 것도 국가직에 대한 점수만큼 적절한 것도 없고. 전역자들 복지에 쓸 비용이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 전체에게 써야하는 게 맞는 거지;
추천 잘못누름 시바
사람들 착각하는 게 있는데, 내 말은 군대에서 노동의 대가는 법적 기준에 따라 정당한 월급으로 수령하면 되는 것이고, 노동과는 별개로 사람의 인권중에서 자유권(국가 권력에 간섭받지 않을 권리)을 징집을 통해 빼았긴 대가는 공직에 대한 가산점이나 특혜를 받을 수 있는 상훈을 부여해서 적어도 명예로울 수 있게 해야한다는 거야. 당장 징병제를 폐지할 수 없는 이상엔.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공직자가 될 필요는 없지. 공직자를 하지 않을 경우의 미래가 공직 얻는 것보다 후지면 도전하면 되는 거야. 공직자말고 원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하면 되는 거고. 자신이 아무런 수혜를 못받는다고 징징댈 필요가 없지 애초에. 공직자가 되는 것보다 훌륭한 삶을 살 수 있으면야. 그리고 최종적으로 징병제는 폐지되어야겠지.
...쒸익쒸익......
메갈이 버러지만도 못하다는 사실과는 별개로 본문에 니가 적은 글은 니말마따나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이상도 이하도 아닌걸. 니 개인 경험담이 한국 여자 메갈 농도의 척도가 될 수는 없는 노릇이지.
본문은 일-베.충 한마리가 지가 겪은 전라도 진상 썰 풀면서 전라디언이 어쩌고 씨부리는 거랑 별 다를 게 없어.
김치년들이 어디가겠냐. 내가볼때 김치년들 태반이 암묵적으로 메갈을 지지할꺼다. 그니까 속편히 스시녀나 월남쌈녀나 보자.
반대주는 것들은 평생 헬조선에서 김치녀의 노예로 만족할 새끼들인지 숨은 메.퇘.지인지.
단어만 한.남.충/일베로 바꾸면 메갈이 지껄이는 소리랑 똑같은데 동의를 바라냐 그럼. 뭐든 극단적인건 욕먹을 각오 하고 말해야지.
한.남.충들이 어디가겠냐. 내가볼때 한.남.충들 태반이 암묵적으로 일.X을 지지할꺼다.
니가 말하는거랑 메갈이 지껄이는거랑 뭔 차이냐
우리를 저 인간들과 똑같이 보지마라
어쩜...극과 극은 닮는다 이건가
페미니스트 인식은 90년도 초에 자긴 페미니스트라며 소개팅 자리서 상대방 면상에 담배연기 뿜어대던 시절에 이미 끝났어.
우리매장에는 저정도 까진 아닌데 사람 눈에 보일정도로 특정하게 같은 직원 차별하는 여자가있음. 그렇다고 너무 지나칠정돈 아니고 선을 넘진 않지만 특정 직원한테만 매장에 다들릴 정도로 깔깔 웃으면서 완전 친구처럼 대하면서 다른 특정 직원들한테는 개눈깔 쳐보이면서 목소리 낮추고 웅얼 거리면서 신입생들도 뭐 궁금해서 물어보면 아 그래서요? 아니라구요. 알았다구요 대답듣기 짜증나는 말만 함. 이 게시글처럼 걔가 일이라도 못하면 다른애들이 컴플레인을 넣기라도 하는데 얘는 적어도 일을 잘해서 다등 아무말도 못함 같은 시간대 얘 때문에 짜증난 얼굴들이 눈에 보일정도임. 뭐 차별하는것도 딱히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오래일했든 아니든 그냥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랑 안드는 사람 갈라놓고 대우하는것 같음. 사람이 사람을 싫어할수는 있지만 같이 일하는 공간에서까지 눈에 다 보이도록 티를 내는것도 개념없는듯.
게시글이랑 좀 안맞아도 이 글 보니까 생각나는 애가 있어서 적어봤음ㅋㅋ
김치년들이 그렇치뭐.
논점을 떠나서 남성인구가 많던 시절보다 여성인구가 많은 지금에 와선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들이 사회성이 떨어지고 극우성향을 띄고 있다는건 사실이긴 하지
변화의 방향과 특징을 고려한 롤모델이 되는 국가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면 예외없이 둘 중 하나임.
풍부한 자원이나 국가단위의 경제연합의 도움 없이는 국가 존속이 불가능한 국가가 되거나
페미니스트들이 인간쓰레기 취급받고 사회에서 배척되어도 그게 문화적으로 옳은 국가가 되거나.
메갈애들 쉽게 보는 법
1.페미 강연이나 시위를 간다
2.만화동아리나 코스프레 행사를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