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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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미향, 위안부 후원금 빼내 갈비 사먹고 마사지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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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까지 이곳에서 빨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더 웃김...
난 얘가 또 더불어민주당의원직한다는게 이해가 안감...
왜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안나올까요
기사내려~~~~라
윤미향씨 나오는 동영상
http://youtu.be/7G8blYgiP7s
윤미향따위 관심없음
존슨닛뽀가 사진 잘 뽑음
정당이라는게 서로의 잇권 때문에 모이는곳이지
사상이나 사명때문에 모이는 곳이 아님
너무 역겨움
항시 말과 행동이 다름...적어도 좌파들은 북끄러운줄모름 이정도면 진즉 사퇴를 했어야
위안부 쉼터, 윤미향이 즐기던 술상엔 일본과자들이...
벼룩의 간을 내먹을 년
좌파들은 공식처럼 반미반일외치며 하.나.같.이 자식들은 모두 미국일본으로 유학,시민권,영주권취득시킴
이게 정말 혐오스러움
일제 피해자 단체들은 또 "윤씨가 뼛속까지 반미반일운동의 선봉장으로서 딸자식은 미국 유학 보냈다"고 했다. 윤 당선자의 딸 A씨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음대에서 유학 중이다. 이 학교의 1년 학비는 비시민권자의 경우 4만달러(약 4800만원) 내외로 알려졌다. 미군의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등 반미에 앞장섰던 윤 당선자가 딸은 미국에 유학을 보낸 것은 "내로남불"이란 게 이들의 비판이다.
쪼잔하게 백마원 몇십만원..에휴..
에휴 정신나갔구먼… 민주당 좀 제대로좀 해라… 아오 사람 잘써야지…
윤미향(무소속)
해쳐먹은 당시
방역수칙 위반하고 파티해놓곤 위안부 할머니 생일파티라고 구라침....근데 할머니는 안 모심....
얼마전 법안 논란도 그렇고 저딴게 국개의원의 위엄인듯함
위선자들이참많아